- ‘인사이드’의 긴장감과 ‘저니’의 감동을 결합한 벨기에 부부 개발팀의 신작
-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작가가 직접 각본을 맡은 횡스크롤 어드벤처
- 시간·공간을 넘나들며 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감성 눈길
벨기에 인디 개발사 Joey’s Entertainment가 게임스컴 2026 퓨처 게임 쇼를 통해 명상형 사이드스크롤링 어드벤처 ‘더 저니 홈(The Journey Home)’의 스팀 무료 데모를 공개했다.
새로운 게임플레이 트레일러와 함께 발표된 이번 데모는 게임의 인상적인 세계관과 감정적인 서사를 담고 있으며, 정식 출시는 2026년 4분기 PC(Steam)를 목표로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삶과 죽음을 되짚는 여정
‘더 저니 홈’은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넘어선 초현실적인 세계를 배경으로 삶과 죽음에 관한 질문을 풀어가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주인공의 어린 시절 등 다양한 시간대를 오가며 초현실적인 퍼즐 속으로 빠져든다. 상황에 맞춰 끊임없이 변화하는 주변 환경 속에서, 대사 없이도 주변과 긴밀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핵심 메커니즘 ‘펄스(Pulse)’ 시스템은 플레이어의 유일한 이정표가 된다.
거대한 반딧불이와 해파리, 새, 1950년대풍 비행 자동차 등 다양한 존재를 직접 조종해 이동하는 ‘히치 어 라이드(Hitch a Ride)’ 요소도 포함됐다. 게임은 컷신이나 로딩 화면을 최소화하고 맞춤형 카메라 시스템과 미니멀한 UI를 적용해 여정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인사이드’와 ‘저니’의 감성을 결합한 명상적 어드벤처
개발사는 ‘더 저니 홈’을 ‘인사이드(INSIDE)’의 긴장감 있는 환경 스토리텔링과 ‘저니(Journey)’의 감정적인 울림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소개하고 있다.
작품은 감각적인 환경 디자인과 미니멀한 게임플레이, 그리고 영화적인 연출을 결합해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적인 메시지를 던진다. 현재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Steam)에서는 ‘분위기 있는’, ‘감정적인’, ‘철학적인’, ‘영화적인’ 등의 태그를 통해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다.
앞서 ‘더 저니 홈’은 2025년 게임스컴 현장에서 시연 버전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게임의 감동적인 분위기와 주제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일부 관람객들이 눈물을 보였다는 개발사와 현장 관계자들의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게임 개발자와 베스트셀러 작가, 부부가 함께 만드는 이야기
‘더 저니 홈’은 지난해 게임스컴 시연을 통해 알려진 이후 이번 스팀 데모 공개로 일반 유저들이 직접 게임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게임스컴에서 증명한 독보적인 아우라와 감정적 울림은 이제 데모 버전을 통해 전 세계 플레이어의 시험대 위에 오른다. 한 편의 시와 같은 연출로 먹먹한 감동을 선사할 ‘더 저니 홈’은 오는 2026년 4분기, 스팀(Steam) 정식 출시를 통해 그 베일을 완전히 벗을 예정이다.
“관람객을 울린 게임”이라는 수식어로 이어진 화제성
‘더 저니 홈’은 아직 정식 출시 전이지만, 2025년 게임스컴 현장 시연에서부터 이어진 화제성이 이번 데모 공개 소식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해외 게임 매체 GamesRadar+는 게임스컴 2026 퓨처 게임 쇼 발표 내용을 총정리하며 ‘더 저니 홈’ 을 베스트셀러 작가 소피레이 로빈스가 각본을 쓴 분위기 있는 플랫포머로 소개했고, 여러 게임 보도자료 배급 매체들도 “게임스컴에서 관람객을 울린 게임”이라는 제목으로 데모 공개 소식을 다뤘다.
아직 위시리스트 규모는 크지 않은 초기 단계이지만, 전작 시연 당시의 감정적 반응이 이번 데모를 통해 더 넓은 유저층의 실질적인 반응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더 저니 홈’은 게임 디자인의 기술적 영역과 문학적 스토리텔링의 예술적 감성을 결합한 부부 2인 개발 체제의 작품으로, 인디 게임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지난 게임스컴에서 목격된 유저들의 폭발적인 감정적 반응이 이번 무료 데모 버전을 통해 얼마나 더 넓은 유저층의 공감대로 확장될 수 있을지, 나아가 올 4분기 정식 출시를 앞둔 이들의 아름다운 도전이 시장에서 어떤 유의미한 결실을 맺을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더 저니 홈(The Journey Home)’ 관련 정보
| 항목 | 내용 |
|---|---|
| 개발사 | Joey’s Entertainment (벨기에, 부부 2인 스튜디오) |
| 퍼블리셔 | Joey’s Entertainment (자체 퍼블리싱) |
| 장르 | 명상형 사이드스크롤 어드벤처, 2.5D 플랫포머 |
| 플랫폼 | PC (Steam) |
| 출시일 | 2026년 4분기 (정확한 날짜 미정, 무료 데모는 현재 공개 중) |
| 기타 | 플란다스 시청각 기금(VAF) 지원으로 제작 |
| 스팀 페이지 | 바로가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