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콘 유니버스 IP 기반 최대 4인 온라인 협동 공포 게임 출시
- 버튜버 11인이 캐릭터로 등장, 출시 전 위시리스트 10만 건 돌파
B급 인디 서브컬처 스낵게임 전문 개발사 모카스피어(대표 박준수)가 신작 온라인 협동 공포 게임 ‘얀데레 바이러스(Yandere Virus)’를 9월 21일 오후 4시(한국 시간) 스팀을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대 4인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이 게임은 친근한 애니메이션풍 캐릭터에 협동 공포 요소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4인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이 게임은 친근한 애니메이션풍 캐릭터와 협동 공포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왜곡된 애정과 집착에 사로잡힌 ‘감염된 친구’의 추격을 피해 살아남아야 하며, 서브컬처 감성과 서스펜스가 어우러진 독특한 공포를 경험하게 된다.
감염된 친구를 구하기 위한 협동 서바이벌
플레이어는 즐거운 여행을 떠났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낯선 공간에 갇혀 있고, 소중한 친구가 ‘얀데레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황과 마주하게 된다. 감염된 친구는 더 이상 예전의 모습이 아니다. 왜곡된 집착과 통제되지 않는 공격성에 사로잡혀 플레이어를 끊임없이 추격하며 불안한 속삭임을 내뱉는다.
감염된 친구에게 붙잡히는 순간 게임은 끝난다. 플레이어는 혼자 또는 최대 3명의 친구와 함께 묘지 곳곳에 흩어진 ‘플라토닉 펌프킨’을 모아 치료제를 제작하고 감염된 친구를 구한 뒤 탈출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묘지 곳곳에 숨어 있는 변이 식물의 기습 공격도 피해야 한다. 근접 음성 채팅을 지원해 긴박한 상황에서 친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협동할 수 있다.
스콘 유니버스 IP 기반, 버튜버 11인이 캐릭터로 등장
이번 작품은 모카스피어의 ‘스콘 유니버스’ IP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버튜버 그룹 ‘미츄’ 소속 이오몽, 마젯, 앵보, 세노, 위도, 모아, 부쿠키, 하지유, 희지를 비롯해 스콘 소속 박도나, 아홀로 루파까지 총 11명의 버튜버가 게임 캐릭터로 등장한다.
스팀에서는 각 캐릭터의 플레이어 아바타를 개별 DLC로 판매하고 있어 IP 팬을 위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요소도 마련했다. 애니메이션풍 비주얼과 캐릭터들의 달콤하면서도 위협적인 대사를 활용한 연출을 통해 협동 공포 장르에 서브컬처 색채를 더했다.
B급 감성 서브컬처 게임 개발사, 모카스피어
모카스피어는 B급 감성의 인디 서브컬처 스낵게임을 표방하는 개발사다. 이번 작품에서는 개발과 퍼블리싱을 모두 맡았다.
박준수 대표는 “출시 전부터 전 세계 이용자분들이 보내주신 큰 관심과 성원 덕분에 위시리스트 10만 건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애니메이션풍 서브컬처 캐릭터와 온라인 협동 공포 게임의 재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위시리스트 10만 건, 해외 비중 95%…넥스트 페스트 서브컬처 부문 4위
‘얀데레 바이러스’는 정식 출시 전 스팀 위시리스트 10만 건을 돌파했으며, 이 가운데 해외 이용자 비중이 95%에 달했다.
약 4,400개 게임이 참가한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는 출시 예정작 인기 순위(Popular Upcoming) 43위를 기록했으며, 애니메이션 태그 기준 서브컬처 부문에서는 반다이남코의 ‘에코스 오브 아인크라드’, 하운드13의 ‘드래곤 소드’, 로드컴플릿의 ‘보이드 다이버’에 이어 4위에 올랐다.
‘얀데레 바이러스’는 출시 기념으로 10월 4일까지 20% 할인된 5.59달러에 판매되며, 한국어 음성을 포함해 총 23개 언어의 자막을 지원한다.
‘얀데레 바이러스(Yandere Virus)‘ 관련 정보
| 항목 | 내용 |
|---|---|
| 개발·퍼블리싱 | 모카스피어(Moka Sphere) |
| 장르 | 온라인 협동 공포, 인디 |
| 플레이 인원 | 1~4인 |
| 플랫폼 | PC (Steam) |
| 출시일 | 2026년 9월 21일 (한국 시간) |
| 언어 | 한국어(음성 지원) 포함 다국어 23종 |
| 스팀 페이지 | 바로가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