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여 개 출품작 뚫고 최고상 영예… 멀티 플랫폼 서비스로 HTML5 경쟁력 입증
인디게임 개발사 서브레벨게임즈(sublevelgames)의 신작 퍼즐 게임 ‘머지 챔피언스(Merge Champions)’가 ‘2026 미니게임 메이커스 챌린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경상북도, 경산시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전국 단위 HTML5 미니게임 공모전이다. 올해 첫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총 90여 점의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이 접수되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특히 바이트댄스(TikTok), 토스(비바리퍼블리카), 넵튠, 슈퍼조이 등 국내외 미니게임 및 미니앱 플랫폼을 대표하는 현업 전문가 7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평가의 전문성과 시장성을 높였다.
‘머지 챔피언스’는 직관적인 게임성과 HTML5 특유의 접근성을 효과적으로 살린 완성도에서 높게 평가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게임은 설치 없이 브라우저나 앱 내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HTML5 기술 기반의 퍼즐 게임이다. 별도의 다운로드 과정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게임을 실행할 수 있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현재 ‘머지 챔피언스’는 플레이가마(Playgama), 겟자(GetJar) 등 글로벌 웹게임 플랫폼을 비롯해 모바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그리고 앱인앱 플랫폼 ‘앱인토스(App in Toss)’ 등 다양한 국내외 플랫폼에서 멀티 플랫폼으로 활발히 서비스 중이다.

서브레벨게임즈 대표 김환희는 “국내외 미니게임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분들에게 게임성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라며, “HTML5 게임이 가진 강력한 접근성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유저들에게도 완성도 높은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플랫폼 다변화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