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키 1인 개발자 Emirhan Topal의 RipeXT Studio 데뷔작, 연내 출시 목표
- 물리 기반 그래플링 훅×카드 드래프트×엘리트 스킬… “멈추면 죽는다”
터키의 1인 개발 스튜디오 RipeXT가 속도감을 극대화한 1인칭 로그라이트 슈터 ‘네온 원맨 아미(NEON ONE-MAN ARMY)’로 글로벌 게이머 공략에 나선다.
개발자 에미르한 토팔(Emirhan Topal)의 손에서 탄생 중인 이 게임은 ‘멈추는 순간 죽는다’는 직관적이고 강렬한 규칙을 내세웠다.
게임은 물리 법칙이 적용된 그래플링 건과 멈춤 없는 고속 이동을 통해 짜릿한 속도감을 구현했다. 또한 스테이지마다 원하는 능력을 고르는 카드 드래프트 빌드 시스템을 더해 플레이할 때마다 매번 새로운 전투 스타일을 구축하는 로그라이트 특유의 깊이를 더한 점이 특징이다.
몽환적인 네온 사이버펑크… 눈의 피로까지 고려한 비주얼
‘네온 원맨 아미’는 화려한 네온 컬러 중심의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배경으로 채택했다. 다만 단순히 시각적 자극을 강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발 과정에서 유저 편의성을 대폭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개발진은 시각적인 인상과 장시간 플레이 시의 피로도를 함께 고려해 화려하면서도 눈이 편안한 네온 그래픽 환경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네온빛 수직 도시와 리드미컬한 사운드 디자인, 끊임없이 이어지는 그래플링 액션은 플레이어가 게임에 몰입하는 ‘플로우 스테이트’를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빠르게 이동하는 상황에서도 적과 주변 지형, 카드 선택 화면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시각적 가독성 역시 강조했다.
특히 그래플링 스윙을 이어가는 유려한 움직임과 공중에서 폭발하는 로봇의 네온 이펙트, 명확하게 구분되는 카드 인터페이스가 서로 어우러지며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90년대 복고풍 애니메이션 감성을 앞세운 ‘뮬릿 매드잭’과 화려한 카툰풍 그래픽을 선보인 ‘로보퀘스트’가 각자의 스타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면, ‘네온 원맨 아미’는 몽환적인 네온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앞세워 차별화를 꾀했다.
익숙한 장르 문법에 독특한 비주얼을 더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고, FPS 로그라이트 시장에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시한다는 전략으로 해석되는 부분이다.
속도를 잃지 않는 그래플링 액션… 공중이 곧 전장
게임의 핵심 메커니즘은 ‘물리 기반 그래플링 훅’이다. 그래플링 건으로 구조물에 매달려 스윙할 때 축적된 속도가 다음 기동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도 크게 손실되지 않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플레이어는 속도감을 그대로 유지한 채 플랫폼과 플랫폼 사이를 끊임없이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할 수 있다.
땅에 발을 붙인다고 해서 액션이 끊기는 것은 아니다. 지상은 어디까지나 다음 도약을 위한 ‘충전소’ 역할을 한다. 잠시 숨을 고르며 스태미나를 빠르게 회복한 뒤 다시 그래플링 건을 쏘아 올려 공중으로 튀어 오르는 영리한 완급 조절이 게임의 핵심 플레이 공식이다.
특히 공중에 머무르는 것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강화하는 핵심 전략이다. 공중에서는 방어력이 높아지는 동시에 무기의 사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플레이어는 빠르게 이동하면서 적을 조준하고 활공과 스윙을 반복하며 로봇을 제거해야 한다. 결국 게임에서 가장 위험한 장소는 적이 가득한 공중이 아니라 오히려 움직임이 끊기는 ‘바닥’인 셈이다
카드 드래프트로 완성하는 빌드… 킬 마일스톤으로 강력한 스킬 획득
‘네온 원맨 아미’가 내세운 로그라이트 본연의 맛은 카드 드래프트 빌드 시스템이다.
게임은 레벨이 오를 때마다 선택하는 카드 한 장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180도 전환된다. 화끈한 화력 집중형 빌드부터 그래플링 사거리를 극한으로 늘린 공중 제어형 빌드, 속도에 올인한 초고속 돌격형 빌드까지 무궁무진한 조합이 가능하다.
서로 다른 패시브 효과들이 맞물려 하나의 거대한 시너지를 폭발시키는 쾌감은 유저를 끊임없이 새로운 매치로 이끄는 핵심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액션의 리듬을 팽팽하게 당기는 또 다른 축은 ‘킬 마일스톤 시스템’이다. 기계적인 처치를 넘어 특정 킬 수를 달성할 때마다 주어지는 ‘엘리트 스킬 박스’가 전투의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박스 내부의 강력한 액티브 스킬들은 그 자체로 게임의 전황을 뒤집을 만한 파괴력을 지녔다. 이를 어떤 타이밍에 획득하고 유저의 빌드와 융합하느냐에 따라 매치 후반부의 전투 양상이 드라마틱하게 변화한다.
빠른 속도와 모멘텀에 집중한 1인 개발 프로젝트
‘네온 원맨 아미’ ’를 개발 중인 RipeXT Studio는 터키에 기반을 둔 1인 독립 게임 스튜디오다. 이번 작품은 스튜디오의 첫 번째 상업 프로젝트로 개발자 Emirhan Topal은 빠른 속도와 모멘텀을 활용한 게임플레이를 핵심 개발 방향으로 삼고 있다.
개발자가 설명하는 ‘네온 원맨 아미’의 핵심 철학은 명확하다. 바로 “바닥이 곧 적이다”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네온빛 플랫폼 사이를 그래플링 건에 의지해 질주하며 공중에서 폭주하는 로봇들을 처치해야 하며, 움직임을 멈추는 순간 곧바로 죽음을 맞이한다는 직관적인 규칙이 게임 전체를 대변한다.
단순히 적을 빠르게 제압하는 기존 FPS의 문법에서 벗어나 ‘얼마나 속도감을 유지하며 끊임없이 기동하는가’가 생존과 전투력을 결정짓는 척도다. 이처럼 기동성과 사격을 극한으로 결합한 모멘텀 액션이야말로 ‘네온 원맨 아미’를 정의하는 가장 큰 차별점이자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네온 원맨 아미(NEON ONE-MAN ARMY)’ 관련 정보
| 항목 | 내용 |
|---|---|
| 개발사 / 퍼블리셔 | RipeXT Studio (1인 개발 / 개발자: Emirhan Topal) |
| 장르 | 1인칭 FPS 로그라이트 / 모멘텀 액션 슈터 / 사이버펑크 |
| 출시 플랫폼 | PC (Steam) |
| 출시 예정 | 2026년 (날짜 미정) |
| 핵심 시스템 | 물리 기반 그래플링 훅 (스윙 간 속도 손실 없음) / 카드 드래프트 빌드 / 킬 마일스톤 엘리트 스킬 박스 |
| 핵심 규칙 | 공중 = 방어력 향상 + 무기 사거리 확장 / 멈춤 = 사망 |
| 아트 스타일 | 네온 사이버펑크 / 몽환적 수직 도시 / 눈에 편안한 색조 |
| 장르 참고작 | Mullet MadJack / Roboquest / Cyber Hook |
| 주요 키워드 | FPS, 그래플링 훅, 모멘텀, 로그라이트, 네온, 사이버펑크, 카드 드래프트, 로봇, 1인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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