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콕 인디 스튜디오 노마딕 게임즈 개발한 무협 핵앤슬래시
- 기술 조합과 불꽃 검술 특징…얼리 액세스 기간 콘텐츠 순차 확대
- 무료 데모 출시일까지 공개…정식 버전은 5개 챕터·12개 스테이지 구성
태국 방콕의 인디 개발사 노마딕 게임즈(Nomadic Games)가 무협 핵앤슬래시 액션 게임 ‘버닝 소드: 데스 선(Burning Sword: Death Sun)’을 2026년 11월 17일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다.
얼리 액세스 버전에는 수작업으로 제작한 스테이지 5개와 보스 5종, 숨겨진 보스 2종이 포함된다. 현재 공개된 무료 데모는 출시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관련 기사: 불꽃 검술 내세운 무협 액션 ‘버닝 소드: 데스 선’ 데모 공개]
‘버닝 소드: 데스 선’은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마교 교주 장이시엔이 복수를 위해 무림 고수들을 차례로 상대하는 무협 액션 게임이다. 스팀 데모 공개 당시에는 빠른 전투와 로그라이트 성장 요소를 중심으로 소개됐다.
이번 발표에서는 얼리 액세스 출시 일정과 초기 콘텐츠 규모, 이후 업데이트 계획이 공개됐다.
얼리 액세스에 스테이지 5개와 보스 7종
얼리 액세스에서는 장이시엔의 여정을 담은 스테이지 5개를 플레이할 수 있다. 각 스테이지는 무작위로 생성되지 않고 개발진이 직접 설계했으며, 숨겨진 요소와 해금 가능한 업그레이드를 곳곳에 배치했다. 보스는 일반 보스 5종과 비밀 보스 2종이 등장한다.
전투 시스템도 초기 버전부터 여러 성장 요소를 제공한다. 적을 공격해 검의 힘을 모은 뒤 불꽃을 일으키는 ‘버닝 소드’, 탄종을 바꿔 쏘는 원거리 공격 ‘퀵 샷’, 특정 적에게서 기력을 빼앗는 ‘기 드레인’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세 가지 기술을 장착해 콤보 중 전환할 수 있으며, 보스를 처치하면 기술의 새로운 분기가 열린다.
스테이지에서 얻는 부적은 같은 지속 효과를 세 번 선택해 강화하는 방식이다. 부활 기능도 해금할 수 있지만, 장착한 기술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 이 밖에 점수 경쟁을 위한 무한 전투 모드 ‘아레나’도 포함된다.
정식 버전까지 8주 간격으로 새 챕터 추가
개발사는 얼리 액세스 기간에 약 8주마다 새 챕터를 추가할 계획이다. 업데이트에는 신규 스테이지와 보스, 이야기 진행, 기술과 아레나 콘텐츠 등이 포함되며, 각 업데이트와 함께 개발 일지도 공개할 예정이다. 전투 조정과 개선 작업은 주 단위로 이어간다.
정식 버전은 총 5개 챕터와 12개 수작업 스테이지로 구성될 예정이다. 가오톈치를 포함한 주요 보스 9종과 비밀 보스 2종, 엘리트 미니 보스도 준비 중이다. 개발사는 얼리 액세스 출시 후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할 예정이다.
노마딕 게임즈의 녹(Nook) 대표는 “전투는 ‘버닝 소드’의 핵심”이라며 “처음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싸움이 마침내 풀리고, 플레이어가 자신이 성장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수많은 플레이어의 피드백이 전투를 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버닝 소드: 데스 선’은 언리얼 엔진 5로 제작됐으며, 개발과 퍼블리싱은 노마딕 게임즈와 라이징 타이드 퍼블리싱(Rising Tide Publishing)이 맡았다. 스팀에서 무료 데모를 플레이할 수 있고, 게임은 11월 17일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다.
‘버닝 소드: 데스 선(Burning Sword: Death Sun)’ 관련 정보
| 항목 | 내용 |
|---|---|
| 개발사 | Nomadic Games (태국 방콕, 2020년 설립, 25인 팀) |
| 퍼블리셔 | Rising Tide Publishing |
| 장르 | 우쿠시아 핵앤슬래시 액션 (경량 로그라이트 요소) |
| 플랫폼 | PC (스팀) |
| 출시일 | 2026년 11월 17일 스팀 얼리 액세스 |
| 데모 | 무료 (스팀 공개 중) |
| 엔진 | 언리얼 엔진 5 |
| 반응/평가 | 이전 데모 호평(유튜버·DSOGaming), 스팀 이용자 평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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