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피전스 앳 플레이 개발…디볼버디지털 퍼블리싱
- 얼리 액세스 1년 만에 정식 출시…최대 4인 협동 지원
디볼버 디지털이 배급하고 피전스 앳 플레이(Pigeons at Play)가 개발한 협동 SF 슈터 게임 ‘마이코펑크(Mycopunk)’가 지난 10월 20일 PC(스팀) 및 PS5로 정식 출시됐다.
지난해 7월 얼리 액세스로 첫선을 보인 ‘마이코펑크’는 약 1년 동안 유저 피드백을 바탕으로 다수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거치며 완성도를 높인 끝에 1.0 정식 버전에 도달했다. 이번 정식 출시와 함께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PS5 버전도 최초로 공개되어 콘솔 게이머들 또한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곰팡이로 뒤덮인 위성에 투입된 청소 작업반
‘마이코펑크’는 분대 단위 슈팅 액션에 짓궂은 유머와 독특한 SF 세계관을 더한 게임이다. 정체불명의 곰팡이가 위성 뉴 아틀라스(New Atlas)를 뒤덮자, 플레이어는 이를 제거하기 위해 파견된 청소 작업반으로 임무에 나선다.
스팀 페이지에 따르면 플레이어는 기업 SAXON에 고용된 로봇 청소 대원이다. 팀을 꾸리고 전투 장비를 갖춘 뒤, 위성 표면에 내려가 균류의 위협을 제거해야 한다. 협동 플레이는 최대 4명을 지원한다.
그리드 업그레이드로 무기 조합
전투의 중심은 무기 커스터마이징이다. 다양한 미래형 무기를 고른 뒤 그리드 기반 업그레이드 시스템으로 성능을 강화해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 수 있다. 팀원과 능력 및 무기 구성을 조합해 서로 다른 시너지 빌드를 짜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적의 파편을 다른 적이 주워 더 크고 강해질 수 있기 때문에 몰려드는 적을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무를 마친 뒤에는 궤도 수송선 ‘H.U.B.’로 돌아가 다음 작전을 준비한다. 개발사는 이곳에 미니게임과 즐길 거리, 숨겨진 비밀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1.0 업데이트, 신규 총기와 캐릭터에 ‘모자’까지
정식 출시 버전에는 신규 총기와 수류탄, 모드, 맵, 캐릭터가 추가됐다. 개발사는 새 콘텐츠와 함께 캐릭터에게 모자를 씌울 수 있다는 점도 소개했다.
‘마이코펑크’의 국내 출시 가격은 1만 6,500원이며, PS5 버전의 경우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PS Plus) 엑스트라 및 프리미엄 등급 가입자에게는 추가 비용 없이 당일부터 바로 제공된다.
‘마이코펑크(Mycopunk)’ 관련 정보
| 항목 | 내용 |
|---|---|
| 게임명 | 마이코펑크(Mycopunk) |
| 개발사 | 피전스 앳 플레이(Pigeons at Play) |
| 퍼블리셔 | 디볼버디지털 |
| 장르 | 협동 SF 슈터 |
| 플랫폼 | PC(스팀), PS5 |
| 출시일 | 2026년 10월 20일(1.0 정식 버전, 얼리 액세스 2025년 7월 시작) |
| 가격 | 16,500원 |
| 플레이 인원 | 최대 4인 협동 |
| 구독 서비스 | PlayStation Plus 엑스트라·프리미엄 동시 제공(PS5) |
| 언어 | 확인 필요(스팀·PS 스토어 페이지 확인) |
| 스팀 페이지 | 바로가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