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볼 리바운드 전투와 로그라이트 성장 결합… 9월 23일 스팀 앞서 해보기
- 하나의 공으로 싸우는 ‘로그 비트엠 볼’… 이용자 피드백 반영해 콘텐츠 확장
프랑스 게임 개발사 Rebound가 빠른 템포의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 ‘퓨리볼: 로그 리벤지(Furyball: Rogue Revenge)’를 오는 9월 23일 스팀 앞서 해보기로 출시한다.
‘퓨리볼: 로그 리벤지’는 난타전 스타일의 격투 액션과 핀볼의 튕겨 나가는 재미, 로그라이트의 반복 플레이 요소를 결합한 이른바 ‘로그 비트엠 볼(Rogue Beat’em Ball)’ 장르를 표방하는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하나의 무기이자 공인 ‘퓨리볼(Furyball)’을 조작해 적과 환경 사이에서 공을 튕기며 전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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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과 함정을 활용해 적을 쓸어버리는 리바운드 액션
게임의 주인공 아자미(Azami)는 외부인으로서 요새 도시 네오 아르카디아(Neo Arcadia)에 나타난다. 그의 목표는 도시의 강력한 갱단들을 물리치고 최종 목적지인 ‘퓨리돔(Furydome)’에 도달하는 것이다.
전투의 핵심은 퓨리볼의 궤적을 정확히 조종하는 데 있다. 플레이어는 벽과 각종 환경 요소, 함정을 활용해 파괴적인 리바운드를 만들어내고 공격을 연속으로 연결해 강력한 콤보를 구축할 수 있다.
플레이를 거듭할수록 업그레이드와 조합을 통해 자신만의 빌드를 완성하는 로그라이트 성장 시스템도 갖췄다.
개발사에 따르면 앞서 공개된 스팀 데모는 이용자들로부터 91% 긍정적인 평가를 기록했다. 또한 프랑스 일렉트로 아티스트 The Toxic Avenger가 참여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도 게임의 특징 중 하나다.
9월 23일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퓨리볼: 로그 리벤지’는 한국 시간으로 9월 23일 오후 10시 스팀 앞서 해보기로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 가격은 14.99달러/유로이며 출시 후 첫 2주 동안 34% 할인을 적용한다. 할인 적용 시 가격은 10달러 미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해보기 출시 버전에는 핵심 전투 시스템과 로그라이트 진행 구조, 여러 적과 보스, 다양한 업그레이드와 빌드 시스템 등 기본적인 콘텐츠가 포함된다. 개발사 Rebound는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앞서 해보기 기간 동안 새로운 갱단과 보스, 추가 콘텐츠, 더욱 다양한 빌드 요소를 순차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게임 디렉터 앙투안 파포(Antoine Papot)는 “앞서 해보기는 단순한 출시가 아니라 커뮤니티와 함께 게임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단계의 시작”이라며 “핵심 게임플레이는 이미 갖춰져 있으며, 이제 이를 더욱 크게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테니스 매니지먼트 개발사 Rebound, 빠른 템포 액션 게임에 도전
‘퓨리볼: 로그 리벤지’를 개발하는 Rebound는 프랑스 앙굴렘에 기반을 둔 인디 게임 스튜디오로 2017년 설립됐다.
Rebound는 자체 개발·퍼블리싱한 ‘테니스 매니저(Tennis Manager)’ 시리즈와 ‘탑스핀 2K25(TopSpin 2K25)’ 개발 협력으로 알려진 스튜디오다. 이번 작품에서는 기존의 테니스 매니지먼트 게임에서 벗어나 공과 리바운드라는 스튜디오의 특색을 빠른 속도의 액션 게임으로 확장한다.
‘퓨리볼: 로그 리벤지’는 오는 9월 23일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와 함께 이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콘텐츠 확장에 나선다. 개발사는 향후 수일 내에 앞서 해보기 콘텐츠 확장 계획을 담은 로드맵도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