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57개국 856개작 출품… 최대 4.7:1 경쟁률 뚫고 42개국 332개작 최종 전시
- 일반·루키 총 20개 수상작 발표… 상금(최고 1천만 원) 및 차년도 무료 부스 신설
- 수상작 포함 전체 전시작, 오는 8월 28일까지 공식 누리집 통해 온라인 전시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벡스코 제1전시장 2홀 메인 무대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BIC Festival 2026, 이하 BIC 2026)’ 어워즈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어워즈는 심사분과위원회의 깊이 있는 평가 아래 기성 개발사가 경쟁하는 ‘일반 부문’과 학생 개발자들의 참신한 시도가 돋보이는 ‘루키 부문’으로 나뉘어 세심한 심사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 어워즈는 개발자의 창작 의욕을 독려하고 후속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부문별 상금 및 차년도 무료 부스 제공 등 지원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모든 수상작에는 수상 메달과 공식 디지털 엠블럼이 수여되며 최고상 및 심사위원상 수상작에는 상금 및 차년도 무료 부스 참가의 특전이 주어진다. 신설 혜택 및 치열한 고심 끝에 선정된 부문별 주요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올해의 주인공… 일반부문 ‘그랑프리’ & 루키부문 ‘라이징스타’ 발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일반 부문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Grand Prix)’는 Noio의 ‘GARBAGE COUNTRY’(상금 1,000만 원 및 차년도 무료 부스)가 차지했으며, 루키 부문 최고상인 ‘라이징 스타(Rising Star)’에는 Team Yūrei의 ‘Yūrei’(상금 500만 원 및 차년도 무료 부스)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독창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심사위원상(Jury Prize)에는 일반 부문 세모 게임즈의 ‘Tokatonton: One-Armed Blacksmith’(상금 500만 원 및 차년도 무료 부스)와 루키 부문 아블유의 ‘UpBRELLA’(차년도 무료 부스)가 각각 선정됐다.
부문별 수상작 명단 (일반부문 & 루키부문)
장르 및 분야별 우수작을 가리는 9개 부문 시상에서도 다채로운 작품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일반 부문
- 소셜임팩트: 초록우산 ‘봄이 돌아온 학교’
- 오디오: 월상 스튜디오 ‘Witch’s Lounge’
- 캐주얼: 마오워작업실 ‘캣 스퀴즈’
- 액션: 뉴코어게임즈 ‘세븐트라이얼스’
- 서사: Idun Studio ‘레아, 라스, 샘슨과 아이비. 그들의 1년’
- 실험성: 주식회사 반지하게임즈 ‘보존계’
- 게임디자인: 스튜디오 안 ‘네크로스위퍼’
- 아트: lidlocks ‘Finding Polka’
- 심사위원상: 세모 게임즈 ‘Tokatonton: One-Armed Blacksmith’
- 루키 부문
- 소셜임팩트: MyTrix ‘랩틸리언을 국회로!’
- 오디오: Team Yūrei ‘Yūrei’
- 캐주얼: 별무리 ‘Choozle!’
- 액션: 트리플킬 인터랙티브 ‘아말감’
- 서사: (이)세계 연구소 ‘이 세계 증후군’
- 실험성: 팀 크럭스 ‘폴더 탈출’
- 게임디자인: Smallboots ‘Soom’
- 아트: Smallboots ‘Soom’
- 심사위원상: 아블유 ‘UpBRELLA’

주성필 BIC 조직위원장은 “856개의 출품작 속에서 좋은 게임을 발굴해 준 심사위원단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신설된 상금과 부스 지원이 개발자들의 성장에 실질적인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창작자들을 위한 지원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정엽 심사분과위원장은 “완성도 높은 출품작이 많아 깊은 고민 끝에 심사를 마쳤다”며, “수상 여부를 떠나 모든 창작자가 BIC에서 교류하고 경험을 쌓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프라인 현장 일정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BIC 2026의 열기는 온라인으로 이어진다. 관람객들은 오는 8월 28일(금)까지 BIC 공식 누리집(bicfest.org)에서 열리는 온라인 전시를 통해 수상작 및 출품작들을 지속해서 플레이하고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