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우폴리 그래픽과 탑다운 시점으로 그려낸 노르딕풍 배경 협동 서바이벌 신작
- 8년간 혼자 개발한 1인 개발자의 데뷔작, 커뮤니티와 함께 최대 2년간 확장 예고
- 절차적 생성 세계, 3개 바이옴 탐험, 나만의 안식처 건설까지 담은 캐주얼 서바이벌
1인 개발 스튜디오 ‘Unknown Hex’가 8년간 홀로 공들여 개발한 협동 서바이벌 크래프팅 게임 ‘언틸 노스 엔즈(Until North Ends)’를 오는 8월 31일 스팀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선보인다.
‘언틸 노스 엔즈’는 혹독한 노르딕풍 세계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오픈월드 서바이벌 크래프팅 어드벤처다. 플레이어는 탑다운 시점과 감성적인 로우폴리 그래픽이 어우러진 세계 속에서 솔로 또는 협동 플레이로 자원을 채집하고 아이템을 제작하며 위험천만한 각 바이옴을 공략해 나가게 된다.
절차적 생성 섬과 자유도 높은 전투 가득한 모험
플레이어는 직접 배를 타고 물길을 건너 새로운 섬을 찾아 나서거나 동굴과 던전을 탐험하며 전리품을 확보할 수 있다. 때로는 평화로운 초원을 거닐며 주변 환경을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
게임 세계는 절차적으로 생성되며 각각의 섬에는 고유한 환경과 위험 요소가 무작위로 배치된다. 이에 따라 같은 장소를 탐험하더라도 매번 다른 상황과 모험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개발사의 설명이다.
전투 시스템 역시 플레이어의 취향에 맞춰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중갑을 입고 근접 무기로 맞서거나 활을 활용한 원거리 사격, 혹은 강력한 ‘체인 라이트닝’ 주문까지 조합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건축부터 연금술까지, 생존 위한 체계적인 크래프팅
생존을 위한 기지 건설과 정교한 제작 시스템도 게임의 핵심 요소다. 거친 환경으로부터 몸을 피할 안식처를 지어 농사를 짓고 꾸미는 한편, 광석 제련과 가죽 무두질, 연금 작업대를 활용한 성분 추출 등 한 차원 높은 자원 관리가 요구된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도 지원한다. 머리색을 비롯해 문신 등 다양한 외형 요소를 직접 설정할 수 있어 자신만의 캐릭터와 동료 모험가를 생존 모험에 투입할 수 있다.
“감정을 담은 게임을 만든다”… 1인 개발자의 8년 집념
개발사 Unknown Hex는 지난 8년간 홀로 이 게임을 제작해 왔다. 단순한 상업적 결과물을 넘어 게임의 분위기와 감정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유저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게임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언틸 노스 엔즈’는 Unknown Hex가 선보이는 데뷔작으로, 현재 오픈월드 서바이벌 크래프팅 어드벤처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약 2년간의 얼리 액세스… 정식 출시 이후에도 동일 가격 유지
‘언틸 노스 엔즈’는 8월 31일 출시 후 약 2년간 얼리 액세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발자는 디스코드 등 커뮤니티 채널로 수집한 유저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여 신규 바이옴, 아이템,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특히 정식 출시 이후에도 얼리 액세스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명시한 점도 눈에 띈다.
현재 스팀 페이지 기준 지원 언어는 영어(인터페이스, 자막, 음성)만 확정된 상태다. 8년간 1인 개발자가 쌓아 올린 노르딕 생존기가 서바이벌 장르 팬들에게 어떤 인상을 남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언틸 노스 엔즈(Until North Ends)’ 관련 정보
| 항목 | 내용 |
|---|---|
| 개발사 | Unknown Hex (1인 개발) |
| 퍼블리셔 | Unknown Hex (자체 퍼블리싱) |
| 장르 | 오픈월드 서바이벌 크래프팅 / RPG |
| 출시 플랫폼 | PC (스팀, 앞서 해보기) |
| 출시일 | 2026년 8월 31일 |
| 앞서 해보기 예정 기간 | 약 2년 |
| 데모 | 무료 데모 제공 중 |
| 언어 | 영어만 완전 지원 (한국어 지원 여부 미확인) |
| 반응/평가 | 출시 전으로 스팀 유저 리뷰 없음 |
| 스팀 페이지 | 바로가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