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문 하나를 두고 벌어지는 최후의 항전… 타워디펜스와 서바이버즈 액션의 결합
- 4명의 영웅과 149개 스킬, 수십 종의 유물이 만드는 로그라이트 방어전
영웅은 쓰러질 수 있다. 부대가 전멸할 수도 있다. 치밀하게 세운 전략이 공포와 혼란 속에서 무너질 수도 있다. 하지만 단 하나만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바로 성문이다.
Develop: Star Awards 후보에 오른 퍼블리셔 Yogscast Games와 공동 퍼블리싱 파트너 Gamersky Games가 다크 판타지 액션 전략 게임 ‘The Gate Must Stand’를 6월 18일 PC 스팀에 정식 출시했다.
게임은 타워디펜스와 서바이버즈(Survivors-like) 장르의 요소를 결합한 액션 로그라이트로, 출시 직후 스팀에서는 50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긍정 평가 78%를 기록하며 ‘대체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거대한 전장과 묵직한 타격감… 끊임없이 고조되는 다크 판타지의 압박
‘The Gate Must Stand’는 어둡고 음울한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토대로 대규모 전투와 묵직한 타격감을 결합한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벨락 왕국의 마지막 방어선을 지키는 전사가 되어 끝없이 몰려오는 괴물의 파도와 맞서야 한다.
화면을 가득 메운 적들의 물결과 거대한 전장은 끊임없는 압박감을 만들어낸다. 전투가 길어질수록 상황은 더욱 절망적으로 변하고, 플레이어는 점차 다가오는 파국을 막기 위해 모든 자원을 동원해야 한다.
게임은 서바이버즈 장르와 유사한 성장 구조를 갖고 있지만, 단순히 강해지는 것보다 방어선을 유지하는 전략적 판단에 더 큰 비중을 둔다.
무분별한 확장 대신 적절한 시점에 필요한 업그레이드를 효율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영웅 조작과 수비대 운영이 동시에 요구된다. 성문을 향해 쉼 없이 밀려드는 적들 때문에 이동 경로와 위치 선정, 전투 타이밍이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후방에서 지휘하는 것이 아닌, 직접 뛰어드는 타워디펜스
Yogscast Games의 매니징 디렉터 사이먼 바이런은 “‘The Gate Must Stand’는 절망 속에서 피어나는 영웅담을 훌륭하게 담아낸 작품”이라며 “차분하게 방어선을 정비하다가도 순식간에 무너지는 전선을 복구하기 위해 전장을 질주해야 한다. 혼란스럽고 긴장감 넘치지만 동시에 큰 만족감을 준다”고 소개했다.
플레이어는 멀리서 타워를 배치하고 관리하는 전통적인 타워디펜스 방식 대신, 도시의 성문을 지키는 전사를 직접 조종한다. 포위된 도시에서 유일한 목표는 단 하나, 성문이 무너지지 않도록 끝까지 버텨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동료를 모집하고 새로운 능력을 획득하며, 다양한 스킬과 유물을 조합해 점점 강력해지는 적 웨이브와 거대 보스전에 맞서야 한다. 매번 달라지는 선택과 성장 방향은 방어선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4명의 영웅과 149개 스킬… 풍부한 빌드 조합의 재미
정식 출시 버전에는 서로 다른 전투 스타일을 가진 4명의 영웅과 149개의 영웅 스킬이 수록됐다. 여기에 기본 팔로워 19종, 궁극 진화 형태 38종, 팔로워 스킬 150종이 더해져 다양한 조합을 구성할 수 있다.
콘텐츠 규모도 상당하다. 총 3개의 스테이지와 6개의 맵, 5단계 난이도, 13종의 보스, 10종의 정예 적이 등장하며, 46개의 고급 스킬 옵션과 53개의 유물이 매번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게임에 대한 해외 매체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COGconnected는 “다크 판타지 팬들을 위한 새로운 전장이 열렸다”며 “타워디펜스와 빠른 템포의 서바이버즈 액션을 결합해 플레이어가 단순히 계획만 세우는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전장에 개입하도록 만든다”고 평가했다.
작은 개발팀과 함께 성장하는 Yogscast Games의 세 번째 협업작
‘The Gate Must Stand’는 Yogscast Games와 Gamersky Games가 선보이는 세 번째 공동 퍼블리싱 작품이다. 두 회사는 지난해 선보인 ‘Border Pioneer’와 ‘Stray Path’의 성공 이후 다시 한번 협력에 나섰다. 실제 개발은 중국의 Senmu Studio가 담당했다.
2017년 설립된 Yogscast Games는 규모는 작지만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인디 개발팀과 협업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한 ’PlateUp!’과 출시 첫 달 1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Dungeons & Degenerate Gamblers’ 등을 퍼블리싱하며 인디 게임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타워를 세우고 지켜보는 대신 직접 검을 들고 최전선에 뛰어드는 선택. ‘The Gate Must Stand’는 익숙한 타워디펜스 공식을 뒤집고 성문 하나를 둘러싼 치열한 생존 드라마를 완성했다. 절망과 혼돈이 끊임없이 밀려오는 전장에서 플레이어가 써 내려갈 마지막 저항의 이야기에 많은 다크 판타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The Gate Must Stand’ 관련 정보
| 항목 | 내용 |
|---|---|
| 개발사 | Senmu Studio |
| 퍼블리셔 | Yogscast Games (브리스톨, 영국) / Gamersky Games (중국) |
| 장르 | 다크 판타지 타워디펜스 / 서바이버즈류 / 액션 로그라이트 |
| 출시 플랫폼 | PC (Steam) |
| 출시일 | 2026년 6월 18일 |
| 가격 | $9.99 (출시 30% 할인) |
| 스팀 리뷰 | 대체로 긍정적 78% (50개) |
| 영웅 / 스킬 | 영웅 4종 / 영웅 스킬 149개 |
| 팔로워 콘텐츠 | 기본 팔로워 19종 / 궁극 형태 38종 / 팔로워 스킬 150개 |
| 스테이지 구성 | 스테이지 3개 / 맵 6개 / 난이도 5단계 |
| 적 콘텐츠 | 보스 13종 / 정예 적 10종 |
| 빌드 시스템 | 고급 스킬 옵션 46개 / 유물 53개 |
| 배경 | 벨락 왕국의 마지막 방어선 |
| 퍼블리셔 협업 이력 | Border Pioneer · Stray Path에 이은 세 번째 공동 퍼블리싱작 |
| 주요 키워드 | 타워디펜스, 서바이버즈류,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트, 성문 방어, 영웅, 웨이브 |
| 데모 | 스팀 무료 데모 공개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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