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P 20 출품작 중 사전 심사·온라인 투표로 TOP 10 정예 팀, 무대 피칭 진행
- 전문 심사단 및 100여명 관객 투표단 심사 거쳐 최종 수상작 선정
- 1등 상금 3,000만 원 주인공은 반지하게임즈의 ‘보존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개최하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이하 BIC 2026)’에서 구글플레이와 함께하는 ‘BIC x 구글플레이 인디페스트 어워즈’가 8월 15일(토) 벡스코 제1전시장 2홀 메인 스테이지에서 성황리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총 5,0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걸린 이번 어워즈는 BIC 2026 참가작 중 우수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인디 개발사들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대중적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참가사 모집을 시작으로 PC와 모바일 등 플랫폼 구분 없이 게임 창작 자체의 완성도와 독창성을 기준으로 TOP 20을 선발했으며, 8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전시 기간 동안 100인의 관객 투표단 투표를 거쳐 최종 TOP 10 팀이 메인 무대 피칭 기회를 얻었다.
전문가와 유저 5:5 균형 심사로 최종 수상작 선정
15일 오후 3시 메인 무대에서 진행된 피칭 대결에서는 TOP 10 스튜디오가 직접 무대에 올라 자사의 개발 철학과 게임의 핵심 매력을 라이브 플레이로 증명하는 ‘현장 플레이 피칭’을 선보였다.
이번 심사는 “심사위원의 안목”과 “플레이어의 환호”에 동일한 무게를 두는 5:5 심사 구조로 진행되어 공정성을 극대화했으며, 업계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단 점수 50%와 사전 선발된 100인의 현장 관객 투표단 점수 50%를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렸다.
열띤 피칭 끝에 가려진 영예의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 1등 (상금 3,000만 원): 보존계 – 주식회사 반지하게임즈
- 2등 (상금 1,200만 원): 펭퐁 – 샌디플로어
- 3등 (상금 800만 원): 마스터 오브 피스 – 아이엠게임
TOP 10 무대 피칭 진출작 (최종 순위 순)
- 영상 편집자 – 리턴트루
- 보이드 다이버 : Escape from the Abyss – 레드브릭하우스
- 이단심판관 쉐퍼드 – 네로우딥
- 스타더스트: 별과 마녀 – 주식회사 크니브스튜디오
- HIPS N NOSES – 주식회사 페퍼스톤즈
- 세븐트라이얼스 – 뉴코어게임즈
- 렐리커스드: 피라미드의 저주 – Team NHNF
장현세 구글플레이 포인트 글로벌 총괄 상무는 “개발자가 직접 무대에서 게임을 증명하고 유저와 소통하는 모습에서 인디게임 생태계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단발성 시상에 그치지 않고 좋은 인디게임이 지속적으로 발견되어 건강한 창작 생태계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주성필 BIC 조직위원장은 “이번 어워즈는 인디게임 개발자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하는 자리를 넘어 인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구글플레이의 독보적이고 진정성 있는 지원 노력이 빛을 발한 무대였다”며, “인디 창작자들에게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준 구글플레이의 스폰서십에 감사드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