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셀 오픈월드와 크리처 수집, 생성형 AI 콘텐츠를 결합한 차세대 RPG
- 발더스 게이트 3·포트나이트·리그 오브 레전드 참여 개발진이 만든 야심작
- 출시 전부터 전 세계 후원자들 주목…3일도 안 돼 10만 달러 모금 100% 달성
발더스 게이트 3와 포트나이트, 리그 오브 레전드, 폴가이즈 등 유명 게임 개발진이 참여한 오픈월드 RPG ‘토모: 엔드리스 블루(Tomo: Endless Blue)’가 킥스타터 캠페인 시작 60시간도 채 되지 않아 목표 금액을 달성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인디 게임 스튜디오 Onibi는 6월 2일, ‘토모: 엔드리스 블루’의 킥스타터 캠페인이 시작 후 60시간 이내에 목표 금액의 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후원자들의 참여로 모금액은 3일도 되지 않아 10만 달러(약 1억 3천만 원)를 넘어섰다.
이를 기념해 개발진은 신규 연출과 음악이 추가된 ‘디렉터스 컷(Director’s Cut)’ 버전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지브리 음악가 세실 코르벨 참여… 완성된 몽환적 세계관
새롭게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스튜디오 지브리 애니메이션 ‘마루 밑 아리에티’의 음악으로 잘 알려진 작곡가 세실 코르벨(Cécile Corbel)의 신곡이 수록됐다.
세실 코르벨은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성적인 음악 세계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로, 이번 작품을 위해 새롭게 작곡하고 직접 가창한 오리지널 곡을 선보였다. 개발진은 이를 통해 ‘토모: 엔드리스 블루’가 지닌 신비롭고 몽환적인 세계관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무대로 한 오픈월드 RPG
토모: 엔드리스 블루는 신비한 생명체 ’토모(Tomo)’가 살아가는 거대한 바다 세계 ’엔드리스 블루(Endless Blue)’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복셀 RPG다.
플레이어는 광활한 바다를 탐험하며 다양한 섬을 발견하고 토모를 포획해 성장시키거나 함께 모험을 떠날 수 있다. 또한 집과 탈것, 각종 장치를 제작하고 실시간 전투를 수행하며 엔드리스 블루에 숨겨진 고대의 비밀과 역사를 밝혀 나가게 된다.
게임은 싱글 플레이와 협동 플레이를 모두 지원하며, 플레이어는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광활한 바다를 탐험하며 다양한 모험을 경험할 수 있다.
같은 세계, 다른 이야기…AI가 만드는 맞춤형 모험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로컬 AI 생성 기술을 활용한 동적 콘텐츠 시스템이다.
개발진에 따르면 게임은 공유된 세계관을 유지하면서도 플레이어마다 서로 다른 마을과 NPC, 퀘스트, 문화, 이야기 구조를 생성한다. 이를 통해 같은 세계를 탐험하더라도 플레이어마다 각기 다른 모험과 서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발사는 이러한 시스템이 반복 플레이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매번 새로운 발견이 이어지는 RPG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AA 베테랑 개발진 참여, 출시 전부터 주목받는 차세대 인디 RPG
Onibi는 샌프란시스코, 런던, 보르도 등지에서 활동해온 개발자들이 모여 설립한 글로벌 인디 게임 스튜디오다. 현재 프랑스의 자매 스튜디오 Mujina와 함께 ‘토모: 엔드리스 블루’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개발팀에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발더스 게이트 3’, ‘GTA’, ‘포트나이트’, ‘리그 오브 레전드’, ‘폴가이즈’, ‘어쌔신 크리드’, ‘워해머’, ‘FIFA’, ‘아스팔트’ 등 다양한 글로벌 인기 작품에 참여했던 개발자와 아티스트들이 포함돼 있다.
커뮤니티 기대감 고조…주목받는 차세대 인디 RPG
게임 공개 이후 커뮤니티 반응은 긍정적이다. 공개된 트레일러와 프로토타입을 접한 이용자들은 AI 기반으로 생성되는 모험 구조와 크리처 수집·육성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매 플레이마다 다른 마을과 NPC, 퀘스트가 생성된다는 점에 대해 “포켓몬과 오픈월드 RPG, 샌드박스 게임의 요소를 결합한 느낌”, “매번 새로운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발더스 게이트 3’, ‘포트나이트’, ‘리그 오브 레전드’ 등 유명 작품 출신 개발진이 참여했다는 점과 세실 코르벨의 음악 참여 역시 기대 요소로 꼽히고 있으며, 일부 이용자들은 “최근 가장 주목받는 인디 RPG 프로젝트 중 하나”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킥스타터 시작 60시간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토모: 엔드리스 블루’는 크리처 수집과 오픈월드 탐험, AI 기반 콘텐츠 생성 시스템을 결합한 독창적인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과연 Onibi가 업계 베테랑들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플레이어마다 다른 모험이 펼쳐지는 새로운 형태의 RPG를 성공적으로 완성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토모: 엔드리스 블루(Tomo: Endless Blue)’ 관련 정보
| 항목 | 내용 |
|---|---|
| 개발사 | Onibi Inc. (미국 샌프란시스코 / 영국 런던 / 프랑스 보르도) |
| 자매 스튜디오 | Mujina (프랑스, 토모 전담 개발 파트너사) |
| 장르 | 오픈월드 복셀 RPG / 몬스터 테이밍 / 샌드박스 / 멀티플레이어 |
| 출시 플랫폼 | PC (Steam) |
| 정식 출시 목표 | 2027년 (스팀 얼리 액세스 → 정식 출시) |
| 현재 상태 | 스팀 위시리스트 공개 / 킥스타터 캠페인 5월 26일 오픈 (목표액 $100,000) |
| 사운드트랙 | 아이 히구치 (진격의 거인 파이널 시즌), 세실 코르벨 (마루 밑 아리에티 · 스튜디오 지브리), 토마 브뤼네 (Chants of Sennaar) 참여 |
| 핵심 시스템 | 절차적 세계 생성 (섬·마을·문화·캐릭터·퀘스트·스토리 전부 고유 생성), 몬스터 포획·훈련, 복셀 건축·제작, 실시간 전투, 크리에이티브 모드 |
| 모딩 지원 | Minecraft·Unity 임포트, 프롬프트 기반 세계 생성 도구, 모딩 API, 코딩 불필요 미니게임 제작 |
| 처음 공개 | 첫 시네마틱 트레일러 공개 (2025년, 조회수 180만 돌파) |
| 주요 매체 | RPGamer · Inven Global · Massively Overpowered · Noisy Pixel · Capsule Computers 등 소개 |
| 주요 키워드 | 복셀 RPG, 몬스터 테이밍, 샌드박스, 절차적 생성, 멀티플레이어, 모딩, 오픈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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