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인디게임 개발·배급사 SOEDESCO®는 개발사 Kyodai와 함께 트럭 운전 시뮬레이션 게임 ‘Truck Driver: The American Dream’의 PC 버전을 스팀(Steam)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스팀 버전 출시를 기념해 플레이 가능한 무료 데모도 함께 공개됐다. 게임은 PC 환경에 최적화된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신규 기능이 추가되어, 기존 콘솔 버전보다 한층 강화된 트럭 운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의 유산을 잇는 여정, 트럭 운전사의 성장기
‘Truck Driver: The American Dream’은 아버지의 꿈을 이어받은 아들의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주인공 네이선(Nathan)은 한때 유명하고 존경받던 트럭 운전사였던 아버지의 죽음 이후, 그의 발자취를 따라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끝없이 펼쳐진 도로는 자유를 상징하지만, 그 이면에는 기나긴 야간 운전과 고된 배송 업무, 그리고 외로움과 맞서야 하는 현실적인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 게이머는 네이선이 배송을 수행하며 가족과 지역 사회와의 유대를 쌓고, 벌어들인 수익으로 새로운 트럭과 부품을 구매해 사업을 점차 확장해 나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게임은 한 번에 한 건씩 배송을 완수하며 자신만의 아메리칸 드림을 이뤄가는 성장 서사가 핵심이다.
언리얼 엔진 5 기반, 생생하게 구현한 미국 대륙 횡단
게임은 언리얼 엔진 5.5.4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레이트레이싱 효과와 동적 날씨 시스템, 자연스러운 주야간 전환 등을 통해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게이머는 다채로운 지형과 특색 있는 지역을 오가며 미국 대륙을 횡단하는 동안 실제 장거리 트럭 운전사가 마주하는 일상을 사실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도로 위에서 맞닥뜨리는 예상치 못한 상황들과 변화무쌍한 날씨는 단순한 운전을 넘어 진정한 트럭 운전의 도전과 매력을 선사한다.
PC 버전 전용 콘텐츠와 신규 시스템 대거 추가
이번에 출시된 스팀 버전에는 기존의 콘솔 버전과 달리 PC 플랫폼에 특화된 다양한 콘텐츠와 기능이 새롭게 도입됐다.
게임플레이 확장
- 총 150개 이상의 미션 수록 (자유 주행 신규 미션 10종 추가)
- 자유 주행 모드 전용 추가 트럭
- 사진 속 장소를 찾아가는 ‘보물찾기’ 방식의 비스타 시스템(Vista System)
- 레스토랑에 들러 식사를 관리해야 하는 허기 시스템(Hunger System) 도입
- 스토리 모드 주요 캐릭터 전용 아바타 추가
커스터마이징과 몰입감 강화
- 다양한 부품과 페인트 작업을 통한 자유로운 트럭 커스터마이징
- Logitech G923(Xbox/PlayStation), G920, G29 등 주요 레이싱 휠 완벽 지원
- 핸들의 회전, 진동, 노면 굴곡까지 생생하게 전달하는 정교한 피드백 시스템
인기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도전
‘Truck Driver: The American Dream’은 ‘Truck Driver’, ‘Truck Driver: Go’, ‘Truck Driver: Gold Edition’, ‘Truck Driver: The Dutch Connection’ 등으로 이어져 온 SOEDESCO의 트럭 운전 시뮬레이션 시리즈 최신작이다.
2002년 설립된 SOEDESCO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본사를 둔 독립 게임 개발·배급사로, 전 세계 게이머를 대상으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물리적·디지털 형태로 제공해 왔다.
이 게임 또한 영어 풀 보이스를 포함해 한국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아랍어,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브라질), 중국어(간체/번체) 등 11개 언어의 자막을 지원한다.
‘Truck Driver: The American Dream’는 단순한 운전 시뮬레이션을 넘어 스토리 중심의 성장 서사와 현실적인 트럭 운전 경험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스팀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트럭 시뮬레이션 경험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팀 상점 페이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925460/Truck_Driver_The_American_Dre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