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종의 병원체로 면역 체계와 맞서는 마이크로 세계 배경 로그라이크 슈팅
- 7월 16일 출시와 함께 ‘매우 긍정적’ 98% 기록, 데모 단계부터 이어진 호평
개발사 Aberrant Labs와 퍼블리셔 Slug Disco가 마이크로 세계 배경의 로그라이크 슈팅 게임 ‘패서제닉(Pathogenic)’을 7월 16일 스팀에 정식 출시했다.
패서제닉은 플레이어가 질병 자체가 되어 인체의 면역 체계와 맞서는 2D 탑다운 시점의 로그라이크 슈팅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실제 생물학에서 영감을 받은 7종의 병원체 중 하나를 선택해 120종 이상의 세포 소기관과 돌연변이를 조합하며 자신만의 형태로 진화해 나간다.
게임은 출시 직후 스팀 유저 평가에서 ‘매우 긍정적’ 98%(86건 기준)를 기록했으며, 앞서 진행된 스팀 넥스트 페스트 데모 역시 715건 중 97%가 긍정적 평가를 남기며 출시 전부터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손그림 비주얼과 소프트 바디 물리가 만든 유기적 액션
패서제닉은 손으로 그린 듯한 마이크로 세계의 비주얼과 소프트 바디 물리 시뮬레이션 기반의 유기적 움직임이 특징이다. 해외 매체 DayOne은 “면역 세포들이 살아 있는 듯한 물컹한 질감으로 훌륭하게 구현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스테이지마다 변화하는 음악과 묵직한 비트가 더해지며 몰입감을 높인다. 특히 박자에 맞춰 공격하면 추가 피해를 주는 리듬 연동 시스템은 사운드와 전투를 긴밀하게 결합한 요소로 꼽힌다. 게임 매체 PC게이머 역시 “스포어가 보여주지 못한 세포 단계의 잠재력을 가장 잘 구현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신체 장기 내부를 누비는 절차적 생성 레벨
게임은 매번 새롭게 구성되는 6개의 레벨로 이루어져 있으며 장, 폐, 심장 등 다양한 인체 기관을 배경으로 전투가 펼쳐진다. 플레이어는 대식세포와 T세포가 만들어내는 탄막을 회피하는 한편 다른 병원체들과 경쟁하거나 맞서 싸워야 한다.
최종 보스를 처치한 이후에도 특정 조건을 충족해야 진입할 수 있는 비밀 레벨이 존재하며 총 15개의 챌린지 모드가 추가로 마련돼 반복 플레이의 재미를 강화한다.
데모부터 이어진 호평… 스팀덱 환경까지 고려한 최적화 눈길
패서제닉은 스팀 넥스트 페스트 데모 단계부터 이어진 긍정적인 반응도 눈길을 끈다. DayOne 리뷰어는 “독특한 콘셉트에 끌렸지만 완성도 높은 게임플레이 루프 덕분에 계속 플레이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성능 최적화 측면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보인다. 게임은 저사양 PC에서도 프레임 저하 없이 안정적으로 구동되며 스팀 덱과 휴대용 PC 환경을 고려한 ‘패스트’ 모드와 별도의 물리 옵션을 제공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쾌적한 플레이를 지원한다.
2인 개발팀이 완성한 마이크로 세계 로그라이크
패서제닉을 개발한 Aberrant Labs는 2인 규모의 인디 개발팀이다. 소수 인원으로 120종 이상의 세포 소기관과 7종의 병원체,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다수의 레벨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이번 작품은 팀의 기술력과 기획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결과물로 평가된다.
게임은 오리지널 사운드트랙과 콘셉트 아트북이 포함된 번들도 함께 판매 중이며 해당 번들에는 출시 기념 4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패서제닉(Pathogenic)’ 관련 정보
| 항목 | 내용 |
|---|---|
| 개발사 | Aberrant Labs (2인 개발) |
| 퍼블리셔 | Slug Disco |
| 장르 | 로그라이크 트윈스틱 슈터 |
| 출시 플랫폼 | PC (스팀), 스팀 덱 최적화 지원 |
| 출시일 | 2026년 7월 16일 |
| 가격 | 10,500원 (출시 기념 20% 할인) |
| 스팀 평가 | 매우 긍정적 98% (86건 기준), 데모 단계 압도적 긍정적 97% (715건 기준) |
| 콘텐츠 규모 | 병원체 7종, 세포 소기관·돌연변이 120종 이상, 절차적 생성 레벨 6개, 챌린지 모드 15개 |
| 스팀 페이지 | 바로가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