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 프로젝트의 텀블벅 펀딩은 결과적으로 실패했습니다…
정신나간 다양한 미니게임(?), 귀여운 깜찍이를 수집하는 매력적인 병맛 연애 시뮬레이션 컨셉을 내세웠던 인디게임팀 놀아볼래의 ‘병만시’, 귀여운 막내동생(9살)과 놀아주기 위해 시작된 네 자매의 대망의 프로젝트는 아쉽게도 후원자 24명, 36%라는 다소 아쉬운 달성율로 펀딩 실패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팀 놀아볼래는 여기서 좌절하지 않고 멋진 패기를 아래와 같이 보여주며 후원자들의 기대를 다시금 한껏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인디게임닷컴은 패기넘치는 인디게임 팀 놀아볼래 <병만시> 출시의 그날까지 함께 응원하며,
업데이트된 멋진 게임, 리뉴얼된 펀딩으로 곧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