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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게임 리뷰

    레지던트 이블 느낌: 1인 개발 하드코어 서바이벌 호러 게임 ‘Wicked Seed’

    By Editorial Team2026년 01월 27일4 Mins Read

    2026년 1월 23일 Steam에 출시된 ‘Wicked Seed’는 1인 개발자가 만든 현대 배경의 호러 RPG다. Dead Right Games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솔로 개발자 Ryan이 제작한 이 게임은 Parasite Eve와 Resident Evil에서 영감을 받아 전술적 전투와 서바이벌 호러의 요소를 결합했다.

    주인공 Ella의 과거와 숨겨진 진실을 찾아서…

    게임의 주인공 Ella는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오빠로부터 이상한 편지를 받는다. 오빠가 일하는 회사에서 기묘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니 와달라는 내용이다. 차를 몰고 향한 Ella는 곧 괴물들이 출몰하는 공포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게이머는 어두운 숲, 잊혀진 지하 터널, 대피한 도시 등을 탐험하며 괴물의 갑작스러운 출현과 Ella의 과거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야 한다.

    독특한 하이브리드 전투 시스템

    Wicked Seed의 가장 큰 특징은 실시간과 턴제 요소를 결합한 독특한 전투 시스템이다. 탐험은 Resident Evil 스타일로 실시간으로 진행되지만, 전투에서는 슬로우 모션 메커니즘을 활용해 주인공에게 전술적 명령을 내릴 수 있다.

    게이머는 적의 공격을 실시간으로 움직이고, 막고, 패링하고, 회피하며 적의 패턴을 읽고 학습한다. 시간이 느려지는 동안 연속 공격을 예약할 수 있으며, 각각의 후속 공격은 이전보다 더 강력해진다. 다만, 피해를 입지 않도록 충분한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포지셔닝을 마스터하면 적을 측면에서 공격해 데미지를 증가시키거나 완전히 무력화할 수 있다. 정확한 타이밍으로 공격 중인 적에게 강력한 카운터 히트를 날릴 수도 있다.

    보상받는 탐험과 성장 시스템

    Wicked Seed는 무엇보다 탐험 게임이다. 숲, 오두막, 예상치 못한 구석구석에 흩어진 아이템들을 발견하며 탐험의 보상을 받는다. 숨겨진 경로를 발견하고, 선택적 퍼즐을 풀고, 능력을 향상시키는 고유 아이템을 찾는다.

    게임의 핵심에는 독특한 베스티어리 시스템이 있다. 휴식을 취하면 이전에 만난 몬스터들이 리스폰되며, 모든 몬스터에게는 약점이 있다. 베스티어리에 표시된 횟수만큼 약점을 공략할 때마다 광역 공격 데미지 증가나 잔인한 공격의 효율성 향상 같은 영구적인 보너스를 얻는다.

    안전한 방에서는 저장하고, 작업대에서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며, 휴식을 취해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다. 대신 근처 몬스터들이 리스폰된다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또한 적을 죽이고, 또한 새로운 장소를 탐험하고, 퍼즐을 풀고, 새 아이템을 찾는 등의 방법으로 경험치를 획득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새로운 무기, 방어구, 액세서리를 찾아 빌드와 플레이 스타일을 커스터마이징할 수도 있다.

    게임은 50개 이상의 코스튬을 제공하며, 모두 게임 내 탐험과 도전 과제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캐주얼부터 클래식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이 제공된다.

    거칠지만 매력적인 다크 RPG, 유저들은 대부분 “매우 긍정”

    Wicked Seed는 Steam에서 현재 57개의 리뷰 중 94%가 긍정적인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Turn Based Lovers의 리뷰어는 “처음에는 별로 기대하지 않았지만, 완전히 마음을 사로잡혔다”며 극찬했다.

    리뷰어는 “거칠고 디테일에 집중하지 않은 게임일 거라 예상했지만, 정반대였다. 탐험과 흩어진 노트를 통해 전달되는 진정으로 흥미로운 내러티브, 무엇보다 깊이를 가진 전투 시스템과 캐릭터 성장 구조를 갖춘 본격 RPG”라고 평가했다.

    RPGamer는 이 게임이 Parasite Eve와 Resident Evil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소개하며, 액션과 턴제 RPG 메커니즘의 독특한 조합과 높은 스킬 상한선을 강조했다.

    1인 개발자의 도전과 향후 계획

    출시일인 1월 23일, 개발자 Ryan은 Steam 뉴스를 통해 “오르내림이 많았던 긴 여정이었지만, 제가 만든 것이 매우 자랑스럽고 모든 분들과 완성된 게임을 공유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출시 후에도 추가 콘텐츠가 있을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 계획을 암시했다. Dead Right Games는 Steam 큐레이터 페이지에서 자신을 “서바이벌 호러가 혼합된 경량 RPG를 만드는” 스튜디오로 소개하고 있다.

    잔인하고 폭력성 짙은 장면과 노출, 욕설은 “조심”

    Wicked Seed는 PC(Steam) 전용으로 출시되었으며, 현재 업데이트된 데모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게임은 출시 기념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2월 6일까지 계속된다. 싱글플레이어 전용이며, Steam 도전 과제 81개, Steam 클라우드, 가족 공유 기능을 지원한다. 언어의 경우에는 현재 영어만 지원된다.

    게임은 폭력적이고 피비린내 나는 이미지를 포함하고 있으며, 신체 절단 장면 등 잔인한 비주얼이 종종 등장한다. 아울러 일부 코스튬은 다소 노출이 있으며, 대사에도 욕설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Wicked Seed는 1인 개발자의 야심작으로, 거칠지만 진정성 있는 게임이다. Parasite Eve와 Resident Evil의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독특한 하이브리드 전투 시스템으로 차별화에 성공했다. 높은 스킬 상한선, 보상받는 탐험, 깊이 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 어우러져 하드코어 호러 RPG 팬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깔끔하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개발자 혼자 스스로 만들어낸 이 작품은 진정한 열정과 비전을 보여준다. 어두운 분위기, 전술적 깊이, 도전적인 난이도를 사랑하는 RPG 팬이라면 꼭 체험해봐야 할 2026년 초 인디게임씬의 숨은 보석이다.

    스팀 페이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767530/Wicked_Seed/

    Editorial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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