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제당 최대 1억 원 지원… 초기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 올인원패키지·상용화·프로토타입 3개 부문으로 단계별 지원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하 BIPA)이 부산 지역 게임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Bu:Star 게임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 올인원패키지·상용화·프로토타입 3개 부문 구성
이번 사업은 개발 단계에 따라 올인원패키지, 상용화, 프로토타입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올인원패키지 부문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최대 3년간 단계별 지원이 이뤄진다. 1년차 제작 지원, 2년차 고도화, 3년차 마케팅 지원으로 구성되며, 개발 상황에 따라 고도화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마케팅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상용화 부문은 협약 기간 내 서비스 가능한 빌드를 개발할 수 있는 게임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토타입 부문은 초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필요한 제작비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인건비(최대 100% 구성 가능)를 포함해 일반용역비, 수수료 및 사용료 등으로 구성되며, IP 확보, 외주 제작, 스토리 발굴, 콘셉트 디자인 등 개발 전반에 필요한 비용이 포함된다.
■ 과제당 최대 1억 원… 역외 기업도 신청 가능
사업은 올인원패키지, 상용화, 프로토타입(일반/루키) 총 3개 분야로 운영되며, 과제당 4,0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두고 있는 게임 기업이며, 본사 이전을 확약한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부산 게임 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창업 초기 기업을 위한 프로토타입(루키) 분야를 신설해 사업 진입장벽을 낮췄으며, 올인원패키지와 상용화 분야 지원금도 전년 대비 2천만 원 증액했다.
■ 2015년 시작해 10년 넘게 이어온 부산 게임산업 대표 브랜드
Bu:Star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2015년부터 진행돼 온 부산 대표 게임 육성 프로그램이다.
그간 스팀에서 얼리 액세스 전 세계 최고 판매 제품 1위를 달성한 써니사이드업의 PC 게임 ‘숲속의 작은 마녀’, 중국 피코스토어 인기 게임 1위에 오른 앱노리의 VR 게임 ‘올인원 스포츠 VR’, 국내 플레이스토어에서 인기를 끌었던 마스트게임즈의 모바일 게임 ‘워십 플릿 커맨드’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 바 있다.
■ 부산글로벌게임센터를 중심으로 한 원스톱 지원 체계
Bu:Star 사업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부산글로벌게임센터(BGC)를 중심으로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화지원, 글로벌 인디게임 산업 육성 지원 등의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운영된다.
선정된 기업은 제작지원금 외에도 BGC 내 인큐베이팅 지원, 게임콘텐츠 분석 및 런칭 지원, 마케팅 전략지원 및 글로벌 마케팅, 실무자 집중 교육 게임캠프 등 다양한 비금전적 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busanit.or.kr) 또는 부산글로벌게임센터(bgc.busanit.or.kr) 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담당 부서(051-749-9182)로 문의하면 된다.
2026 Bu:Star 게임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개요
| 항목 | 내용 |
|---|---|
| 주관 기관 | 부산광역시 /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 |
| 운영 센터 | 부산글로벌게임센터(BGC) |
| 지원 대상 | 부산 소재(또는 이전 예정) 게임콘텐츠 개발 중소기업 |
| 지원 부문 | 올인원패키지 / 상용화 / 프로토타입 (총 3개 부문) |
| 지원 규모 | 올인원패키지·상용화 과제당 최대 8천만 원 / 프로토타입 최대 4천만 원 |
| 지원 내용 | 인건비·일반용역비·IP 확보 비용·스토리·컨셉 디자인 개발비 등 |
| 신청 방법 | e나라도움(gosims.go.kr) 온라인 접수 |
| 문의처 |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게임산업팀 (051-749-9182) |
| 공식 홈페이지 | bgc.busanit.or.kr / www.busanit.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