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게임 개발사 15개사 선정… 최대 3,500만 원 마케팅 지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이하 진흥원)이 도내 게임 개발사의 글로벌 시장 직접진출을 돕는 ‘2026년 게임 상용화 지원사업’ 모집 공고를 3월 10일 공식 발표했다.
접수는 3월 17일부터 4월 1일 오후 3시까지 보조금 통합포털 e나라도움(www.gosims.go.kr)을 통해 진행된다.
경기도 게임 개발사 대상… 총 15개 기업 선발
이번 사업은 경기도 소재 개인 및 법인 게임 개발사를 대상으로 하며 총 15개 기업을 선발한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게임이라도 개발이 완료된 상태에서 해외 직접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이미 국내 또는 해외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이 새로운 해외 권역 진출을 계획 중인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 신청 게임을 개발사가 직접 개발하지 않은 경우 ▲ 진출 예정 국가에 이미 퍼블리싱 계약이 체결된 경우 ▲ 동일 연도에 타 기관의 제작지원 사업을 수행 중인 경우 ▲ 국세·지방세 또는 4대 보험 체납 기업은 사업에 신청할 수 없다.
글로벌 FGT와 마케팅 지원 ‘투트랙’ 방식 진행
지원 프로그램은 간접 지원과 직접 지원의 두 단계 구조로 운영된다.
먼저 선정 기업에는 글로벌 FGT(Focus Group Test)와 마케팅 컨설팅이 제공된다. 전문 운영사를 통해 기업별 1대1 맞춤 컨설팅이 진행되며, 게임의 완성도와 해외 시장 적합성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이후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순위별로 마케팅 지원금이 현금으로 지급된다. ▲ 1순위 기업은 3,500만 원 ▲ 2~3순위는 2,000만 원 ▲ 4~15순위는 각 1,000만 원을 받게 된다. 지원금의 10%는 기업이 자부담으로 매칭해야 한다.
지원금은 마케팅 목적의 일반수용비 및 일반용역비에 한해 집행 가능하며, 해당 출시 권역에서 사업 수행기간인 11월 14일 내에 반드시 게임을 출시해야 지원금 집행이 인정된다.
서류·발표 2단계 심사… 평균 70점 이상만 통과
선정 절차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 두 단계로 진행되며, 최종 15개 기업과 예비 6개 기업이 선정된다. 결과는 4월 24일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평가는 ▲개발 완성도 ▲ 콘텐츠 경쟁력 ▲ 제작 역량 ▲ 해외 진출 전략 ▲ 매출 창출 역량 등 5개 항목으로 진행된다. 각 항목은 20점씩 총 100점 만점으로 평가되며, 평균 70점 미만일 경우 탈락한다. 신청 시 발표 평가를 위한 PT 자료 제출이 필수다.
[관련 기사: 경기콘텐츠진흥원, ‘2026 경기게임 제작지원’ 참가 모집]
경기콘텐츠진흥원, ‘2026 게임 상용화 지원’ 접수는 오는 3월 17일(화)부터 4월 1일(수) 오후 3시까지 e나라도움 보조금통합포털(www.gosims.go.kr)을 통해 진행된다.
문의처: 경기콘텐츠진흥원 게임산업팀 / 031-776-4782 / nsh2804@gcon.or.kr
경기콘텐츠진흥원 사업 공고 페이지:
https://www.gcon.or.kr/gcon/business/gconNotice/view.do?pbancSrnm=11128&menuNo=200061&pageIndex=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