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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 전직 미식축구 선수의 복수 담은 느와르, 1인 개발 ‘Tackle for Loss’

        By Editorial Team2026년 02월 08일3 Mins Read

        슈퍼볼 시즌에 맞춰 액션 인디게임 ‘Tackle for Loss’가 2월 5일 스팀에서 PC 버전으로 정식 출시되었다. 독일 베를린의 1인 인디게임 스튜디오 Indifferent Penguin이 개발한 이 게임은 미식축구와 톱다운 액션을 결합한 독특한 작품이다.

        전직 미식축구 선수가 벌이는 복수극

        게이머는 딸이 범죄 조직에 납치당한 전직 미식축구 선수가 되어 그리드아이언(미식축구 경기장)에서 익힌 기술로 악당들과 싸우게 된다. 개발자는 핫라인 마이애미의 격렬한 액션과 영화 ‘테이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게임의 핵심은 미식축구의 ‘4다운 룰’을 변형한 전투 시스템이다. 각 층마다 단 네 번의 태클만 사용할 수 있으며, 실수는 용납되지 않는다. 게이머는 여러층 건물로 구성된 스테이지의 구조를 연구하고, 경로를 예측한 뒤 공격을 실행해야 한다.

        한 방에 죽는 긴장감, 세 가지 공격은 “치명적”

        주인공을 포함한 게임 내 모든 캐릭터가 한 방에 사망하기 때문에 각 스테이지는 속도와 정확성을 요구하는 ‘매우 위험한’ 퍼즐이 전개된다. 다행이 빠른 재시작 시스템이 적용되어 스트레스 없이 곧바로 전략을 수정해 재도전할 수 있다.

        게임은 세 가지 주요 공격 방식을 제공한다. **태클(Tackle)**은 적진을 뚫고 나아가며 킬스트릭 포인트를 쌓는 돌진 공격이다. **스파이크(Spike)**는 적을 붙잡아 산산조각 내는 근접 공격이다. **피그스킨(Pigskin)**은 치명적인 정확도로 공격하는 원거리 공격이다.

        빠른 속도의 스킬 트리와 콤보 시스템

        적을 빠르게 제거하면 콤보 체인이 확장되고 점수 배율이 증가하여 공격적이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보상한다. 진행에 따라 독특한 움직임과 공격을 잠금 해제할 수 있으며, 다양한 스킬과 특전을 실험하면서 여러 전투 스타일을 개발하고 다듬을 수 있다.

        개발자 다니엘 비히테리히(Daniel Wichterich)는 “손에 쥐었을 때 놀라운 느낌을 주는 빠르고 공격적인 액션 게임을 좋아해서 이 게임을 만들게 되었다”며 “미식축구 날것 그대로의 에너지와 폭력성을 완전히 다른 각도에서 해석한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레트로 픽셀 아트와 다크 느와르

        게임은 레트로 픽셀 아트 스타일로 폭력과 피를 표현하며,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느와르 분위기를 자아낸다. 실제 뮤지션이 작곡한 사운드트랙과 함께 어두운 범죄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스팀 덱에서 90 FPS로 구동되며, 게임패드와 키보드 모두 지원한다.

        현재 출시 기념으로 15% 할인된 가격인 9.34달러에 판매 중이며, 할인은 2월 12일까지 진행된다. 게임과 사운드트랙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번들도 제공된다. 영어와 독일어를 지원하며, 스페인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브라질 포르투갈어, 터키어 등은 DeepL을 통한 자동 번역으로 제공된다.

        독일 1인 개발자의 열정과 투명성

        Tackle for Loss는 Indifferent Pengui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다니엘 비히테리히가 혼자 풀타임으로 개발한 작품이다. 개발 과정에서 니크 노이메츨러(Nik Neumetzler)가 키 아트를, 리카르도 베른트(Riccardo Berndt)가 추가 픽셀 아트를 담당했으며, BaerSerker-Art가 프로모션을, 1UP 팀이 PR과 마케팅을 지원했다.

        개발자는 AI 사용에 대해서도 투명하게 밝혔다. 프로토타입 단계에서 실험적으로 사용했지만, 최종 게임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콘텐츠는 실제 사람이 제작했다. 단, DeepL을 사용한 다국어 번역은 AI 기술을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메디엔보드 베를린-브란덴부르크 지원 받은 작품

        이 프로젝트는 독일의 영화 및 미디어 펀딩 기관인 메디엔보드 베를린-브란덴부르크(Medienboard Berlin-Brandenburg)의 자금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Indifferent Penguin의 데뷔작인 Tackle for Loss는 독일 베를린에 기반을 둔 독립 게임 스튜디오의 야심찬 첫 걸음을 보여준다.

        게임은 현재 스팀에서 데모 버전도 제공 중이며, Windows와 macOS 모두 지원한다. 최소 사양은 Windows 10, Intel Core i5(3세대 또는 4세대), 4GB RAM, NVIDIA GeForce GTX 560 이상이다.

        스팀 상정 페이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930270/Tackle_for_Loss/

        Editorial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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