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인디 몽마스튜디오 첫 작품, 공개 테스트와 데모 거쳐 앞서 해보기 출시
- 끊임없이 몰려오는 적을 상대하며 보스의 힘을 빼앗는 호드 서바이벌 액션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 인디게임 개발사 몽마스튜디오(Mongma Studio)의 첫 번째 데뷔작이 베일을 벗는다. 몽마스튜디오는 다크 판타지 액션 로그라이트 신작 ‘레버넌트 서바이버즈(REVENANT SURVIVORS)’를 오는 11월 9일 스팀(Steam) 앞서 해보기(Early Access)로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버넌트 서바이버즈’는 사방에서 끊임없이 몰려오는 적들과 맞서 싸우는 핵앤슬래시 쾌감과 로그라이트의 도전 욕구를 결합한 작품이다. 게임의 가장 핵심적인 재미 요소는 쓰러뜨린 적의 강력한 힘을 고스란히 빼앗아 내 것으로 만드는 독창적인 성장 구도에 있다.
[관련 기사: 다크 판타지 액션 로그라이크 ‘레버넌트 서바이버즈’, 8월 1일 스팀 테스트 시작]
플레이어는 스테이지의 막바지에 등장하는 강력한 보스를 처치한 뒤, 그 영혼을 흡수해 강력한 스킬과 유니크한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영혼뿐만 아니라 보스의 육체까지 통째로 차지해 새로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변신하는 파격적인 시스템을 선보인다.
적의 힘을 흡수해 점점 강해지고, 마침내 세계를 위협하는 최종 보스가 되는 과정을 그린 ‘레버넌트 서바이버즈’는 현재 스팀 상점을 통해 무료 데모를 체험할 수 있다.
보스의 스킬과 육체를 빼앗아 전투 방식을 바꾼다
‘레버넌트 서바이버즈’는 적 무리를 상대하는 호드 서바이벌 액션에 적극적인 전투와 캐릭터 변신을 결합했다. 보스는 단순히 처치해야 할 적이 아니라 새로운 성장의 기회다. 보스의 영혼과 스킬, 장비를 흡수하고 육체를 차지하면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도 늘어난다.
보스마다 얻을 수 있는 힘이 다른 만큼, 어떤 능력과 장비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전투 방식과 빌드가 달라진다. 보스를 쓰러뜨릴수록 선택지는 넓어지고, 플레이어는 적의 힘을 이용해 점점 강력한 존재로 거듭난다.
유물·특성·장비를 조합해 나만의 빌드 구성
전투 중에는 공격과 능력을 강화하고, 유물과 특성, 장비를 조합해 원하는 플레이 스타일을 만들어 갈 수 있다. 공격의 사거리와 타이밍, 작동 방식도 업그레이드에 따라 달라진다. 적의 공세가 거세지는 상황에서 어떤 조합을 택할지가 생존과 전투의 흐름을 좌우한다.
한 번의 도전이 끝나도 성장은 이어진다. 플레이어는 모은 영혼을 ‘영혼 제단(Soul Altar)’에 사용해 영구적인 성장 선택지를 열 수 있으며, 장비를 제작하거나 강화할 수도 있다. 이렇게 얻은 업그레이드는 다음 도전에 이어져 더 강한 적과 높은 난도에 맞설 기반이 된다.
국내 신생 스튜디오의 첫 작품…앞서 해보기로 선보인다
몽마스튜디오는 앞서 8월 스팀 공개 플레이테스트를 진행하고, 9월에는 무료 데모를 공개했다. 플레이테스트에서는 보스의 영혼과 스킬, 육체를 흡수하는 성장 구조를 소개했으며, 데모에서는 챕터 1부터 3까지 이어지는 플레이와 보스전을 선보였다.
이번 앞서 해보기는 정식 출시 전 게임을 공개하는 단계다. 몽마스튜디오는 다크 판타지와 적극적인 전투, 괴물이 되어 가는 경험을 중심으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레버넌트 서바이버즈’는 11월 9일 PC 스팀에서 앞서 해보기를 시작한다. 보스를 쓰러뜨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능력과 육체까지 차지하는 성장 시스템이 호드 서바이벌 장르에 어떤 변화를 더할지 주목된다.
‘레버넌트 서바이버즈’ 관련 정보
| 항목 | 내용 |
|---|---|
| 개발사 | 몽마스튜디오(Mongma Studio) |
| 장르 | 다크 판타지 액션 로그라이트·호드 서바이벌 |
| 플랫폼 | PC(스팀) |
| 출시 일정 | 2026년 11월 9일 앞서 해보기 |
| 주요 특징 | 보스 스킬·장비·육체 흡수, 빌드 구성, 영구 성장, 장비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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