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만 이용자 돌파 기념 보상 지급… 9월부터 솔로 플레이 지원
- 정식 출시 후 빠르게 이용자 확대… 커뮤니티 피드백 반영한 신규 콘텐츠 개발
벨링게임즈(Bellring Games)가 개발한 액션 RPG ‘미스트폴헌터(Mistfall Hunter)’의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관련 기사: 다크 판타지 익스트랙션 RPG ‘미스트폴 헌터’ 정식 출시]

‘미스트폴헌터’는 정식 출시 이후 전 세계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빠르게 이용자층을 확대하고 있다. 개발진은 이번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특별한 보상을 지급한다.
보상으로는 ‘주문 시전’ 스탠딩 포즈, 달빛 감로 5개, 고급 전투 가방 1개, 특급 전투 가방 1개가 제공된다. 아이템은 게임 내 우편을 통해 받을 수 있으며 2026년 8월 12일 오후 9시(한국시간)까지 로그인하면 획득할 수 있다.
‘브란드르가르드’에 솔로 모드 추가
정식 출시 이후 이용자들의 요청이 집중된 콘텐츠 중 하나인 ‘브란드르가르드(Brandrgarde)’ 솔로 모드도 추가된다.
개발진은 최근 며칠간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논의를 진행하고 사전 개발 작업에 착수했으며 시즌 1 중반인 9월에 일반 및 카타클리즘 난이도에 솔로 모드를 모두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솔로 모드 추가에 따라 기존 매칭 대기열이 분산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혼자 플레이할 때의 직업 간 밸런스를 새롭게 조정해야 하는 과제도 발생할 전망이다. 개발진은 매칭 상황과 직업 밸런스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추가 조정에 앞서 관련 내용을 이용자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
8월 업데이트로 드랍률 및 안정성 개선
8월 6일에는 클라이언트 업데이트를 통해 ’말린 꽃매듭(Dried Flower Knot)’의 획득량을 늘리고, ‘에인헤랴르 미스트 로드(Einherjar Mist Lords)’ 관련 도전 콘텐츠를 개방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최근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전반적인 안정성 개선도 포함된다. 구체적인 변경 사항은 패치 노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최근 보고된 게임 끊김 현상과 지연 문제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이다. 개발진은 관련 문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진행 상황이 파악되는 대로 이용자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벨링게임즈는 “100만 명의 Gyldhunter가 미스트폴헌터의 세계에 함께하게 된 것은 이용자들의 사랑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보내주시는 의견과 열정에 보답할 수 있도록 게임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난 7월 3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미스트폴 헌터’는 출시 후 불과 수일 만에 누적 이용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초반 흥행 몰이에 성공했다.
아울러 개발사 측이 유저 피드백을 적극 수용한 ‘솔로 모드’ 도입과 지속적인 콘텐츠 추가 및 시스템 개선을 예고하면서 흥행 장기화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는 분위기다.
탄탄한 초반 기세를 확보한 ‘미스트폴헌터’가 발 빠른 유저 소통과 고도화된 콘텐츠 업데이트를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성장세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