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그림 아트와 정교한 액션의 만남…‘솔라테리아’ 글로벌 콘솔 무대 진출
  • PC판 피드백 반영한 최신 업데이트 적용…초회 특전·한정판 패키지도 공개

인디게임 개발사 스튜디오 두달이 개발하고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가 퍼블리싱하는 2D 액션 메트로배니아 게임 ‘솔라테리아(SOLATERIA)’가 오는 7월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솔라테리아는 그림자 역병으로 멸망 위기에 놓인 정령들의 세계를 배경으로 ‘최초의 불’을 찾아 나선 작은 불 전사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정교한 손그림 아트와 패링 기반 전투 시스템을 결합한 스타일리시 액션이 특징이며, 패링 성공 시 발동하는 독창적인 ‘파이론 액션’과 시간 감속 연출을 통해 탐험과 전투의 몰입감을 높였다.

이번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다운로드(DL)판과 실물 패키지판으로 동시에 출시된다. 특히 PC(스팀) 버전 출시 이후 글로벌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패링 타이밍 완화, 전투 밸런스 조정, 탐험 편의성 개선 등 다양한 요소를 개선한 최신 업데이트 버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패키지 구매자를 위한 다양한 특전 구성도 공개됐다. 초회 생산 패키지에는 게임 속 인기 캐릭터 ‘차사’와 ‘베리타’를 담은 랜티큘러 카드 2종이 동봉된다.

함께 선보이는 한정판 패키지에는 ‘솔라테리아’의 세계관을 담은 아트맵과 지도 마킹용 스티커를 비롯해 NFC 연동 OST 키링, 미니 키캡, 아크릴 디오라마 등 다양한 굿즈가 포함된다. 수집 요소를 강화한 구성으로 글로벌 팬층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스튜디오 두달 관계자는 “PC 버전에 보내주신 글로벌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콘솔 플랫폼까지 영역을 확장하게 되어 기쁘다”며 “닌텐도 스위치 환경에 최적화된 조작감과 한층 개선된 전투 밸런스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에게 매력적인 모험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튜디오 두달은 대학생 6명이 모여 시작한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다. 첫 작품인 2D 정밀 플랫폼 게임 ‘라핀(LAPIN)’으로 스팀에서 94%의 ‘매우 긍정적’ 평가를 기록했으며, GIGDC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개발력을 인정받았다.

Editorial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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