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JRPG 감성과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결합한 팀 A_EGO의 신작 스토리 어드벤처 게임 ‘에이티피안(ATYPIAN)’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섰다.

에이티피안은 혼란스러운 왕도를 배경으로 여관을 운영하는 주인공이 정체를 숨긴 채 살아남아야 한다는 독특한 설정을 내세운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어느 날 의문의 손님이 건넨 물약으로 인해 ‘반마물’이 된 주인공이 되어 10일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의심을 피하며 사건의 단서를 추적해야 한다.
에이티피안은 과거 파일럿 프로젝트로 개발을 시작해 ‘1치킨 알만툴 게임잼 2025’ 그래픽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개발팀은 당시 구현하지 못했던 아이디어를 보완해 약 1년간 개발을 이어왔으며, 이번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 확장판을 선보일 예정이다.
확장판에서는 신규 캐릭터와 서브 퀘스트, 레시피 및 조리 시스템이 추가되었으며 편의성 개선과 함께 스팀 도전과제, 일부 스토리 개편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적용될 예정이다.
팀 A_EGO는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게 됐다”며 “플레이어들의 참여와 관심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게임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ATYPIAN의 텀블벅 크라우드펀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