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적 450만 장+ 판매된 인디게임 업계의 전설 ‘컬트 오브 더 램’ 공식 확장팩
* 설산에서 펼쳐치는 잊혀진 양들의 신화, 생존과 신앙의 새로운 도전
글로벌 인디게임 퍼블리셔 디볼버디지털(Devolver Digital)과 개발사 매시브몬스터(Massive Monster)가 멀티 밀리언셀러 타이틀 ‘컬트 오브 더 램(Cult of the Lamb)’의 대규모 확장팩 ‘울헤이븐(Unholy Alliance)’을 한국시간 1월 23일 정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2022년 9월 출시 열흘 만에 100만 장, 2024년 10월 기준 450만 장 판매를 기록한 대표적인 인디게임 성공작이다. 디볼버디지털의 역대 최고 판매 IP로 기록되었으며, 9천만 달러(약 1,24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새로운 신과 잊힌 양들의 서사
‘울헤이븐’은 본편 이후를 다루는 차기 주요 확장 콘텐츠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설산에서 들려오는 잊힌 신의 부름을 따라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무너진 마을을 재건하고 양들의 종족에 얽힌 오래된 진실을 파헤치며, 겨울의 힘을 되살려 과거의 죄와 마주하게 된다.
이번 확장팩의 핵심 무대는 ‘울헤이븐’이라 불리는 설산 지역이다. 게이머는 이곳에서 흩어진 영혼들을 신성한 보금자리로 인도하고 몰락한 마을을 복구해 나간다. 이 과정을 통해 잊힌 양들의 신 ‘잉야(Inyah)’의 쇠퇴한 힘을 되찾을 수 있지만, 그 대가는 결코 가볍지 않다.
구원한 영혼 하나하나가 세계 전체에 영향을 미치며, 구원의 행위는 동시에 대지를 더럽히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는 ‘옛 신앙의 땅’ 전체를 위협하게 되고, 게이머는 과거의 죄를 바로잡을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파멸을 불러올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생존을 위협하는 혹독한 기후 시스템
‘울헤이븐’은 기존 게임플레이 방식에 환경 요소라는 새로운 변수를 도입했다. 눈보라와 혹한이 신도들의 생존을 위협하며, 게이머는 새로운 건축물을 세워 추위로부터 신도들을 보호하고 동상과 기근을 막아야 한다. 기존의 교단 운영 시스템에 ‘기후’라는 전략적 요소가 본격적으로 추가되어, 보다 입체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기지 운영 측면에서는 목축 시스템이 새롭게 등장한다. 교단 거점에서 희귀 동물을 사육해 양모와 체온 유지에 필요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서는 귀중한 식량 자원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들 동물은 길들이거나 직접 탑승할 수 있고, 신도들에게 관리를 맡길 수도 있어 운영 전략의 폭을 크게 넓혀준다.
확장된 탐험과 전투 콘텐츠
탐험 콘텐츠도 대폭 강화됐다. 눈 아래 ‘부패’에 잠식된 생명체들이 도사리는 새로운 영역이 등장하며, 플레이어는 두 개의 대형 신규 던전을 돌파해야 한다. 이 던전들에는 과거의 흔적이 여전히 남아 있으며, 기존보다 한층 밀도 높은 전투와 탐험이 펼쳐진다.
‘울헤이븐’은 한글을 지원하는 유료 확장팩으로 18,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한시적으로 본편의 60% 할인도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디볼버디지털 공식 X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팀 상점 페이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313140/Cult_of_the_Lamb/?l=korea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