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개소 이후 부터 판교 권역 중소 게임 개발사들의 실질적 둥지 역할을 담당해온 글로벌 게임 허브센터가 게임업계 종사자간의 교류를 위해 세미나와 네트워킹 파티를 포함한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계 종사자는 아래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 신청하기
2009년 개소 이후 부터 판교 권역 중소 게임 개발사들의 실질적 둥지 역할을 담당해온 글로벌 게임 허브센터가 게임업계 종사자간의 교류를 위해 세미나와 네트워킹 파티를 포함한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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