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인디게임의 새로운 역사: ‘클레르 옵스퀴르’가 증명한 가능성

    2025년 12월 14일

    과거를 파괴하는 내러티브 인디게임, ‘버츄 앤 슬레지해머’

    2025년 12월 12일

    ‘2025 인디크래프트’, 글로벌 IR 데모데이로 피날레 장식

    2025년 12월 11일
    Facebook Twitter Instagram
    인디게임닷컴
    • 인디게임 뉴스

      ‘2025 인디크래프트’, 글로벌 IR 데모데이로 피날레 장식

      2025년 12월 11일

      컴투스홀딩스·경남문화예술진흥원, 지역 인디게임 발굴 맞손

      2025년 12월 09일

      [영상취재] K인디 게임의 뜨거운 열기로 후끈! 비버롹스 2025!!

      2025년 12월 08일

      인디게임 축제 ‘비버롹스 2025’ 개막… 363개 팀 참가로 역대 최대 규모

      2025년 12월 05일

      컴투스홀딩스·한국콘텐츠진흥원, 인디게임 육성 본격화

      2025년 12월 05일
    • 추천/홍보
    • 인디게임 리뷰

      인디게임의 새로운 역사: ‘클레르 옵스퀴르’가 증명한 가능성

      2025년 12월 14일

      한국 무속과 픽셀 아트의 만남, ‘전국퇴마사협회’ 19일 얼리액세스 출시

      2025년 12월 10일

      지옥을 가로지르는 유리 악마의 여정, ‘스케이트 스토리’

      2025년 12월 09일

      인디의 끈기와 도전, 13년 개발 끝에 출시되는 SF 기대작 ‘ROUTINE’

      2025년 12월 02일

      추리와 감성의 앙상블, 한잔의 커피와 함께 풀어가는 미스터리 ‘Night Errand’

      2025년 11월 23일
    • 인디게임 텀블벅

      27년 만의 귀환,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프리뷰

      2025년 12월 09일

      복셀과 픽셀이 교차하는 전장의 액션 서사, ‘월드워V: 라스트콜’

      2025년 11월 17일

      경기게임오디션 우승작 ‘모노웨이브’, 텀블벅 펀딩 개시

      2025년 06월 05일

      스토브인디, 서브컬처 타이쿤 ‘폭풍의 메이드’ 텀블벅 펀딩

      2025년 02월 24일

      액션 플랫포머 인디 기대작 ‘메탈슈츠’, 텀블벅 펀딩 시작

      2025년 01월 14일
    • 공모전/지원사업

      충남콘텐츠진흥원,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 사업 1기’ 성과 발표

      2025년 12월 03일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게임 체험 팝업 전시회 ‘Game-Playground’ 개최

      2025년 11월 28일

      韓콘텐츠진흥원,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12월 2~4일 판교서 개최

      2025년 11월 28일

      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 ‘비버롹스 2025’ 프로그램 공개

      2025년 11월 19일

      K인디 리자드 스무디, <쉐이프 오브 드림스> 대한민국 게임대상 2관왕 쾌거

      2025년 11월 16일
    • GameCollege
    • English
    • 日本語
    Facebook
    인디게임닷컴
    • English
    • 日本語
    인디게임 뉴스

    스토브인디, 명작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 2종 정식 출시

    By 인디게임닷컴 편집부2022년 11월 10일2 Mins Read

    인디게임 플랫폼 스토브인디가 일본 니혼 팔콤 주식회사(이하 니혼팔콤, 대표: 콘도 토시히로)가 개발하고 주식회사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Clouded Leopard Entertainment)(대표: 첸 웬웬)가 유통하는 간판 RPG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 중 ‘크로스벨 자치주’ 지역의 이야기를 다룬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Kai’과 ‘영웅전설 벽의 궤적: Kai’를 출시했다.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Kai’와 영웅전설 ‘벽의 궤적: Kai’는 ‘궤적 시리즈’ 초반부 이야기가 진행되는 작품이다. ‘궤적 시리즈’는 니혼팔콤의 명성을 알린 영웅전설3~5편, 이른바 ‘가가브 트릴로지’를 잇는 영웅전설의 제3기 시리즈다. 중세 판타지가 아닌 산업혁명 이후 근현대 모티브의 배경을 바탕으로 방대하면서도 치밀하게 잘 짜인 세계관과 몰입도 높은 스토리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Kai’와 영웅전설 ‘벽의 궤적: Kai’는 제3기 시리즈의 주요 지역인 ‘크로스벨 자치주’에서 활약하는 ‘특무지원대’의 이야기를 다룬다.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에게 각자의 이야기를 부여해 서로 다른 각도에서 하나의 사건을 묘사하는 탄탄한 스토리 구조가 특징이다. 다양한 사건이 결말 부에 이르러 퍼즐 맞춰지듯 합쳐지는 스토리 덕에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 중에서도 특히 명작 반열에 오르내리는 작품이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인디’에서 만날 수 있는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Kai’와 영웅전설 ‘벽의 궤적: Kai’는 완벽한 한글화를 지원해 감동적인 스토리를 십분 느낄 수 있다. 또한, 60 fps(frame per second, 초당프레임수)를 지원하는 등 고화질/고음질로 그래픽과 사운드를 개선시켜 현시점에서도 부족함 없이 즐길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출시에 맞춰 누구나 영웅전설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을 구매하는 모든 유저에게 쿠폰을 제공하며, 구매 유저 중 추첨을 통해 XBOX 콘솔, 게이밍 헤드셋 등 게이밍 기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여승환 이사는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Kai’와 영웅전설 ‘벽의 궤적: Kai’는 ‘섬의 궤적’, ‘시작의 궤적’, ‘여의 궤적’으로 이어지는 3기 영웅전설의 시작 격인 작품”이라며 “탄탄한 세계관의 RPG 작품과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에 관심 있는 팬이라면 스토브에서 완벽한 한글화와 개선될 게임 퀄리티로 더욱 몰입감 있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토브인디에서 출시하는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Kai’와 ‘벽의 궤적: Kai’는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디게임닷컴 편집부
    • Website
    • Facebook

    글로벌 No.1 게임 강국을 위한 대한민국 인디게임의 미래를 함께 만들겠습니다. #Since2003

    Related Posts

    ‘2025 인디크래프트’, 글로벌 IR 데모데이로 피날레 장식

    2025년 12월 11일

    컴투스홀딩스·경남문화예술진흥원, 지역 인디게임 발굴 맞손

    2025년 12월 09일

    [영상취재] K인디 게임의 뜨거운 열기로 후끈! 비버롹스 2025!!

    2025년 12월 08일

    인디게임 축제 ‘비버롹스 2025’ 개막… 363개 팀 참가로 역대 최대 규모

    2025년 12월 05일
    Editors Picks

    [영상취재] K인디 게임의 뜨거운 열기로 후끈! 비버롹스 2025!!

    2025년 12월 08일

    작지만 빛나는 창작의 힘,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인디게임 2025’

    2025년 11월 19일

    K인디 원더포션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 11월 27일 무료 출시 확정

    2025년 11월 15일

    [지스타 2025 주목할 시선] 33개의 주목받는 글로벌 인디게임들 집합!

    2025년 11월 06일
    Demo
    Demo
    인디게임닷컴
    Facebook RSS
    • 홈
    • 회사소개
    • 청소년 보호정책
    • 서비스 이용약관
    ㈜플레이앱스 | 발행인: 정무식 | 편집인: 임재청 | 연락처: desk@indiegame.com | 주소: 서울시 송파구 거마로 9길27 202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재청
    © 2025 indiegame.com All Rights Reserved.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