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스타트업 오피스 공간지원 기업을 오는 6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는 판교테크노벨리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내 8~9층에 총면적 5,563.02㎡ 규모로, 스타트업을 위한 입주공간인 8층 ‘스타트업 오피스’와 회원제로 제공하는 협업 공간인 9층 ‘스마트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하의 법인 및 개인이며, 콘텐츠+ICT, AI분야 스타트업업 육성을 목적으로 서류(1차)·발표(2차) 심사 등을 거쳐 최종 공간지원 기업을 선정한다.
지원내용
공간 사용 조건은 6개월 단위 2회 연장 가능하며, 최대 24개월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및 경기문화창조허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