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물에 빙의해 전투·건설… P2P 멀티플레이와 PvP 첫선
- 19종 크리처와 4종 보스 등장… 스팀 넥스트 페스트서 무료 체험
싱가포르 개발사 Geo Seed Games와 퍼블리셔 Luckycalf가 오픈월드 서바이벌 크래프팅 게임 ‘네버 위더(Never Wither)’의 스팀 위시리스트 등록 수가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게임의 무료 데모는 10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 기간에 공개됐으며 현재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 평가를 받고 있다.
[관련 기사] 크리처에 직접 빙의하는 오픈월드 서바이벌 ‘네버 위더’
‘네버 위더’는 환상 생물을 수집하고, 그 생물에 직접 빙의해 능력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정화의 힘을 지닌 ‘가드너(Gardener)’가 되어 친구들과 오픈월드를 탐험하고 생물 동료를 모으며 거점을 건설하고 적과 맞서게 된다.
이번 데모의 무대는 첫 번째 지역인 ‘버던트 밸리(Verdant Valley)’다. 19종의 생물과 4종의 보스가 등장하며 약 3~5시간 분량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전작 테스트와 달리 이번에는 P2P 멀티플레이와 PvP 전투도 처음 선보인다.
정식 버전에는 전용 서버와 영토 전투 등 추가 콘텐츠가 들어갈 예정이다. 개발사는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더 많은 기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게임에서 생물 동료는 전투뿐 아니라 거점 운영에도 활용된다. 생물의 능력을 조합해 동료를 육성하고, 자원을 모으거나 농사를 짓고 건축과 제작을 맡길 수 있다. 일부 생물은 독특한 건물로 변신하기도 한다.
플레이어는 혼자서 여정을 떠나거나 친구를 초대해 함께 생존과 건설을 즐길 수 있다. 공식 서버에서는 클랜을 결성해 영토 전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서버에서는 원하는 규칙을 설정할 수 있다.
‘네버 위더’는 PC 스팀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정식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