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브라질 신화 그린 액션 로그라이트, 2027년 출시
- 무료 데모 통해 첫 번째 월드와 신화 속 괴물, 보스전 미리 체험
수채화풍 그래픽으로 아프리카와 브라질 신화의 세계관을 그려낸 액션 로그라이트 신작 ‘탈라카(Talaka)’가 오는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 10월 행사’에 참가를 확정했다.
글로벌 퍼블리셔 어클레임(Acclaim)과 브라질의 독립 개발사 포테이토 키드(Potato Kid)는 지난 8일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며, 스팀 넥스트 페스트 출격을 앞두고 한층 더 풍성해진 데모 버전 업데이트와 신규 인게임 스크린샷을 동시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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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는 오리샤 신들과 고대 세계의 전설을 믿었던 젊은 전사가 되어 모험을 떠난다. 시간이 흐르며 신화가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지자, 전설 속 존재들도 타락해 세계의 균형을 무너뜨리기 시작한다.
주인공은 꿈처럼 펼쳐지는 풍경을 여행하며 신성한 힘과 다시 연결되고 신화가 폭주한 이유를 밝혀야 한다. 오리샤 신들의 힘을 빌려 타락한 정령과 뒤틀린 괴수에 맞서 싸우고 세상에서 사라져 가는 이야기와 균형을 되찾는 것이 여정의 목표다.
현재 스팀을 통해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탈라카’의 데모 버전에서는 게임의 첫 번째 월드가 배경이다. 플레이어는 신화 속에서 걸어나온 듯한 독창적인 괴물들과 강력한 보스에 맞서 싸우며, 다양한 무기 조합과 신비한 능력을 직접 시험해 볼 수 있다.
빠른 전투와 150종 이상의 무기·능력 조합
‘탈라카’는 빠른 액션 전투에 로그라이트 구조를 결합했다. 매번 다른 도전이 기다리는 가운데, 플레이어는 회피와 패링을 활용해 타락한 정령과 괴수에 맞서야 한다. 신의 축복을 받은 무기와 기술을 조합하는 방식에 따라 전투 경험도 달라진다.
개발진은 무기와 기술을 합쳐 150가지가 넘는 조합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전투에서 얻은 능력을 활용해 적의 공격 패턴을 익혀가면서 잊혀진 전설 속 존재들과 맞붙게 된다.
한 폭의 수채처럼 펼쳐지는 세계
게임의 배경은 손으로 그린 듯한 수채화풍 비주얼로 표현됐다. 건조한 세르탕(Sertão) 지역과 광활한 판타나우(Pantanal) 습지, 상파울루의 거리, 꿈처럼 묘사된 어두운 오룬(Dark Orun) 등 서로 다른 지역을 탐험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크린샷에는 새로운 지역과 아프리카·브라질 신화에서 영감을 얻은 생명체와 플레이어가 사용할 무기, 신비한 능력이 담겼다. 개발진은 이번 데모 업데이트를 통해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자들이 게임의 세계와 전투를 더 자세히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데모 업데이트 후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
‘탈라카’ 데모는 스팀에서 현재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 기간에도 플레이할 수 있다.
마크 앤서니 로드리게스(Marc Anthony Rodriguez) 어클레임 퍼블리싱·전략 제휴 총괄은 “게임의 세계와 독특한 캐릭터 디자인, 그 바탕에 깔린 아프리카·브라질 문화와 신화에 플레이어들이 관심을 보여 기쁘다”며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정식 모험이 시작되기 전 게임의 예술적 매력을 경험할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다.
독특한 문화적 영감과 감성적인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는 ‘탈라카’는 오는 2027년 초 스팀(PC) 및 콘솔 플랫폼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탈라카(Talaka)’ 관련 정보
| 항목 | 내용 |
|---|---|
| 개발사 | 포테이토 키드(Potato Kid, 브라질) |
| 퍼블리셔 | 어클레임(Acclaim) |
| 장르 | 액션 로그라이트 |
| 플랫폼 | 스팀 및 콘솔 |
| 출시 예정 | 2027년 초 |
| 데모 | 스팀에서 무료 공개 중 |
| 행사 | 스팀 넥스트 페스트 10월 행사, 10월 19일~26일 |
| 스팀 페이 | 바로가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