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프스튜디오는 자사가 개발한 수인물 비주얼 노벨 선택 게임 ‘평범한 회사 이야기’를 24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게임은 일상의 평범함과 수인이라는 캐릭터의 특별함 사이에서 풀어가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일반적인 채팅 게임처럼 접근성과 난이도가 쉬운 점이 돋보인다.
또한 일상을 시뮬레이션 하는 것처럼 인터랙티브한 비주얼 노벨 오피스물 힐링 게임의 성격을 띄고 있어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평범한 회사 이야기’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기준 4,000원, 애플 앱스토어 기준 3,900원에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