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 스타일 비주얼과 탐험·보스전 결합한 3인칭 액션 플랫포머
MEV.Studio, 스팀 데모와 함께 킥스타터 통해 개발 자금 모집
능력 조합 중심의 ‘프라이멀 시드’ 시스템으로 차별화
다국적 인디 개발팀 MEV.Studio가 개발 중인 3인칭 액션 어드벤처 ‘UNGALAND’가 스팀 데모 공개와 함께 킥스타터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을 시작했다. 카툰 스타일의 개성 넘치는 비주얼과 대체 선사시대를 배경으로 ‘UNGALAND’는 액션과 탐험, 전략 요소를 결합한 액션 플랫포머 게임이다.
게임의 무대는 원시시대를 재해석한 독특한 세계관을 무대로 펼쳐진다. 게이머는 Bunga 부족의 일원인 주인공 ‘Oogie’가 되어 섬 곳곳에서 다양한 임무와 시련에 도전하게 된다. 생동감 있게 구성된 환경은 게이머의 행동에 반응하며, 탐험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과 위협, 보상이 끊임없이 등장한다.
‘UNGALAND’의 스토리는 단순 영웅 서사에서 벗어난 반전을 담고 있다. Oogie는 모든 도전을 극복하고 승리자로 돌아와야 하지만 부족이 기대하는 영웅이 아닌, 그들이 필요로 하는 ‘야만인’으로 귀환하게 된다는 설정은 게임 전반에 묘한 긴장감을 더한다.
프라이멀 시드로 완성하는 전투 전략
게임플레이의 핵심은 고대 유물 ‘프라이멀 시드(Primal Seeds)’ 시스템이다. 프라이멀 시드는 Oogie에게 다양한 능력을 부여하는 구형 아티팩트로, 게이머는 이를 수집하고 조합해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다. 능력과 무기의 조합에 따라 전투 방식이 크게 달라지며, 상황에 맞는 선택과 전략이 요구된다.
전투는 직관적인 조작을 기반으로 설계된 탓에 접근성이 높지만, 적의 패턴과 능력 조합을 고려해야 하는 구조로 몰입감 높은 플레이를 제공한다. 맵 곳곳을 탐험하며 숨겨진 비밀과 보상을 발견할 수 있고, 이는 성장과 능력 확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특히 보스 전투는 게이머가 지금까지 습득한 능력과 전투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시험하는 무대가 된다.
‘UNGALAND’는 카툰 스타일의 아트워크를 통해 선사시대 세계를 밝고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 디자인과 주변 환경은 경쾌한 게임 분위기를 자아낸다.
킥스타터 캠페인 통해 완성도 높일 계획
MEV.Studio는 현재 킥스타터를 통해 게임 개발 자금을 모집 중이다. 캠페인을 통해 확보된 자금은 핵심 게임플레이 시스템, 중심 캠페인, 그리고 ‘UNGALAND’ 세계관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추가 환경, 새로운 도전 과제, 콘텐츠 확장을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UNGALAND’의 데모 버전은 스팀을 통해 체험 가능하며, 정식 출시 일정은 킥스타터 캠페인 결과에 따라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킥스타터와 스팀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팀 상점 페이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367020/UNGAL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