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저스트, 유니티코리아, 엔클라우드24, 제이마스터, 라르고소프트, 창조공작소가 후원하는 인디게임 게임개발사를 위한 네트워크 파티 ‘월요일은 Jam 있다’ 24년 두 번째 네트워크 파티가 7월 22일 선릉역 잼라운지에서 개최된다.

4회차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올해 인디크래프트에서 ‘V.E.D.A’로 대상을 수상한 트라이펄게임즈 정만손 대표, 그리고 한국형 메트로베니아 게임의 작품성을 알린 ‘데빌위딘:삿갓’ 개발사인 뉴코어 게임즈 이만재 대표가 연사로 참여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으로, 개발사 대표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 또한 준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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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행사는 인디게임개발사를 위한 모임으로 개발사 신청만 가능

인디게임닷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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