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와 챕터 1을 담은 무료 데모 공개… 정식 출시일은 미정
- 택배 속 단서 추적하고 치명적인 함정 피하는 1인칭 공포 수사 어드벤처
TastyPotato가 개발 중인 1인칭 공포 수사 게임 ‘벳 유 원트(Bet You Won’t)’의 무료 데모가 스팀에 공개됐다. 데모에는 프롤로그와 챕터 1이 포함됐으며, 정식 버전 출시일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플레이어는 살인범으로부터 수상한 택배를 받게 된 언박싱 방송인이다. 상자를 살펴 숨겨진 단서를 찾고 사건을 추적해야 한다. 일부 택배에는 치명적인 함정이 숨어 있어, 어떤 상자를 열지 판단하는 것이 생존의 관건이다.
살인범이 보낸 택배를 열어야 하는 방송인
게임은 연쇄 살인 사건이 잇따르는 작은 마을이 배경이다. 플레이어는 매일 집 앞에 도착하는 택배를 개봉해 방송하는 스트리머가 된다. 그러던 중 자신이 살인범의 다음 표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스팀 상점 페이지는 택배 상자에서 나오는 물건이 갈수록 기이해진다고 소개한다.
게임은 방송을 켜고 택배를 받는 것으로 시작한다. 먼저 어떤 상자가 위험한지 가려내고 살아남으면 사건과 관련된 단서를 모은다. 개봉 전에 택배를 살펴보고, 도구로 숨겨진 흔적을 드러내며, 증거를 출력해 서로 연결하는 수사 과정이 주된 게임 요소다.
방송을 관리하고 여러 결말을 찾아가는 플레이
게임에는 여러 스트리머가 등장하며 각자 다른 죽음의 이야기를 다룬다. 죽음의 수수께끼마다 해결 방법이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을뿐더러 결말도 여러 갈래로 나뉜다. 플레이어가 죽으면 새로운 스트리머가 유언과 재산을 이어받아 이야기를 계속하는 구조다.
방송 관리도 중요한 요소다. 시청자들은 자극적인 전개를 즐기지만 이들이 보내는 후원금은 게임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다. 택배 상자에서 기묘한 장난감을 모으는 재미 요소도 눈길을 끄는 요소다.
자극 강한 공포 연출 포함된 신생 개발사의 데뷔작
스팀 페이지의 안내에 따르면 게임에는 혈흔과 신체 훼손, 위협적인 살인범, 갑작스러운 놀람 연출 등 공포 요소가 포함돼 있다. 이 설명은 개발사가 직접 작성했다. 시각 및 사운드 연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현재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운영체제는 Windows 10·11 64비트를 지원한다. 권장 사양은 인텔 코어 i5-10400 또는 AMD 라이젠 7 5800X급 CPU, 메모리 16GB, 지포스 GTX 1660 Ti(6GB)급 그래픽카드, 저장 공간 5GB다. 최소 사양은 코어 i5-10400F급 CPU, 메모리 8GB, 지포스 GTX 1050 Ti급 그래픽카드, 저장 공간 3GB다.
TastyPotato는 ‘벳 유 원트’를 첫 작품으로 개발하는 소규모 독립 개발팀이다. 개발과 배급을 모두 직접 맡고 있다. 스팀 상점 페이지는 영어와 중국어 간체를 지원하며 한국어는 지원 언어에 포함되지 않았다. 게임 정보와 개발 소식은 공식 디스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