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일드 포레스트 스튜디오와 커브 게임즈의 신작, 스팀 정식 출시
- 드래곤과 신뢰를 쌓아 농장 재건부터 작물 재배까지 함께하는 힐링 어드벤처
와일드 포레스트 스튜디오(Wild Forest Studio)와 커브 게임즈(Curve Games)는 힐링 판타지 농장 시뮬레이션 게임 ‘드래곤 셸터(Dragon Shelter)’를 PC 스팀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플레이어는 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낡은 농장을 가꾸고 마을 주민들과 교류하며 활기를 잃은 마을을 되살려 나간다. 농사와 목축, 자원 수집을 이어가는 한편,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의뢰를 수행하거나 직접 요리한 음식을 건네며 관계를 쌓을 수 있다.
농장 재건에는 드래곤 동료들의 힘이 더해진다. 불, 물, 땅, 전기 속성을 지닌 드래곤은 각자 고유한 능력으로 작물에 물을 주거나 잡초를 태우고 땅을 돌보는 등 여러 작업을 돕는다. 플레이어가 드래곤과 신뢰를 쌓을수록 이들의 능력을 농장과 마을 곳곳에서 활용할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농사와 축제, 마을 활동도 마련됐다. 작물을 재배하고 드래곤의 도움으로 농장을 확장하는 데 더해 요리와 제작을 즐기고 주민들과 유대를 만들어 가는 것이 주요 흐름이다.
와일드 포레스트 스튜디오의 올렉 바벤코 게임 디렉터는 “드래곤 셸터를 만드는 과정 자체가 마법 같은 경험이었다”며 “드래곤 동료들과 함께 세계를 건설하고 복원하며 치유하는 모험을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커브 게임즈의 리치 킨 퍼블리싱 부사장은 “농사를 짓고 요리와 제작을 하며 탐험하는 동안 드래곤과 쌓는 유대가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시 직후 스팀 이용자 평가는 긍정적으로 출발했다. 9월 25일 기준 리뷰 50여 건 가운데 96%가 긍정 평가를 남겼으며, 스팀 차트 상위 3위권에 오르고 동시 접속자 수 400명을 넘겼다는 보도도 나왔다.
드래곤의 외형과 농사·요리를 돕는 능력은 호평을 받았지만 일부 이용자는 지도 부재와 불편한 메뉴, 초반 배달형 의뢰가 많은 점을 아쉬움으로 꼽았다. 이후 스팀 이용자 평가는 리뷰 135건 기준 ‘대체로 긍정적’(긍정 74%)으로 표시되고 있다.
‘드래곤 셸터’는 PC 스팀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의 배경과 주요 콘텐츠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