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신작 ‘스페이스 리볼버(Space Revolver)’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에서 첫 현장 시연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MK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스페이스 리볼버는 인디게임 특유의 참신함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게임 본연의 재미와 기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난 해 열린 ‘게임 챌린지’ 공모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후 게임성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시키며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출시를 위한 절차를 밟아가고 있다.
게임은 우주에서 블랙홀에 휩쓸린 주인공이 신비로운 행성을 탐험하며 파손된 우주선을 수리해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유저는 스테이지 맵을 회전하거나 중력을 활용해 주변 사물을 이동시키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간을 탈출해야 한다.
특히 과거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놈’을 연상케하는 화면 전환 등 다양한 시각 효과와 기믹이 특징이다.
스페이스 리볼버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를 통해 유저들과 처음으로 만난다. 오는 24일까지 행사장에 마련된 ‘인디오락실’과 ‘플리더스’ 부스에서 현장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시연 버전에서는 스페이스 리볼버만의 참신한 공간 탈출 재미와 맵 제작, 유저 맵 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현재 세계 최대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데모 버전을 즐길 수 있으며, 올해 하반기 PC 스팀 및 모바일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