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U Studio 개발·루노소프트 퍼블리싱… 10월 19일 정식 출시
- 100여 종 영혼·3,000개 스테이지 담아…방치형에 핵앤슬래시 손맛 더했다
올해 5월 본사를 전남 순천시로 이전하며 ‘순천시 1호 게임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루노소프트(대표 김복남)가 본격적인 신작 행보에 나선다.
루노소프트는 국내 개발사 NGU Studio(대표 박경민)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영혼군단 키우기: 방치형 소울 RPG(이하 영혼군단 키우기)’를 10월 19일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 국내 주요 앱 마켓에 정식 출시했다.
‘영혼군단 키우기’는 터치 한 번으로 화려한 광역 스킬을 발동해 몰려오는 적을 쓸어버리는 방치형 액션 RPG다. 게임은 일반부터 신화 등급까지 100여 종의 영혼 수집과 3,000개에 달하는 메인 스테이지를 갖췄다. 특히 최대 12시간 자동 파밍 시스템을 지원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누구나 쉽게 초고속 무한 성장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세계에서 펼쳐지는 영혼소녀의 초고속 액션 어드벤처
‘영혼군단 키우기’는 평범했던 소녀가 이세계로 환생해 영혼의 군단장이 되는 매력적인 세계관을 담고 있다. 플레이어는 정체불명의 영혼소녀와 함께 최강의 군단을 육성해야 한다. 복잡한 컨트롤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초고속 액션 어드벤처를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투는 화려한 광역 스킬을 터치 한 번으로 발동해 끝없이 몰려오는 적을 단숨에 쓸어버리는 방식을 채택했다. 개발사 측은 “핵앤슬래시 특유의 시원한 타격감과 몰이 사냥의 쾌감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100여 종의 영혼 수집과 무한 성장 루프
수집과 전략의 재미도 탄탄하게 갖췄다. 플레이어는 일반 등급부터 신화 등급까지 총 100여 종의 영혼을 소환하고 수집할 수 있다. 콘텐츠별 상성과 속성을 고려한 전략적인 덱 구성이 가능하며, 영혼을 50강화할 때마다 고유의 특수 효과가 해금되어 전투력이 대폭 상승한다.
바쁜 현대인을 위한 배려도 돋보인다. 최대 12시간까지 누적되는 오프라인 자동 파밍 보상 시스템을 지원해 조작하지 않아도 부담 없이 성장할 수 있다. 무기, 장비, 유물, 특성, 룬, 스킬 등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제공하며, 총 30개 챕터에 달하는 3,000개의 메인 스테이지와 50여 가지 이상의 특수 재화 던전 등 압도적인 콘텐츠 볼륨을 자랑한다.
지루할 틈 없는 라이브 운영…미니게임과 이벤트 상시 진행
기존 방치형 게임과 차별화되는 라이브 운영도 주목할 만하다. 카드 뒤집기, 룰렛, 마블 등 매주 로테이션되는 캐주얼 미니게임을 선보여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아울러 일상적인 플레이만으로도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주간 러쉬 이벤트도 상시 운영된다.
퍼블리싱 명가 루노소프트, 장르별 라인업 확장 가속화
이번 신작의 서비스와 퍼블리싱을 맡은 루노소프트는 2006년 설립 이후 ‘디즈니 틀린그림찾기’, ‘프렌즈잼’을 비롯해 ‘브레드이발소’, ‘Love is…’ 등 유명 IP 기반의 캐주얼 게임을 성공적으로 선보여 온 베테랑 기업이다. 그동안 서비스한 게임들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를 합치면 총 5천만 회를 넘는 수준이다.
특히 올해 5월 본사를 전남 순천시로 이전하면서 지역 게임산업과의 접점도 넓히고 있다. 순천시 1호 게임 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 이후 개발뿐 아니라 QA와 운영을 아우르는 퍼블리싱 사업에도 힘을 싣고 있으며, 현재 유명 IP 기반 캐주얼 게임과 웹툰 원작 스토리게임 다수를 개발하고 있다.
‘영혼군단 키우기’는 현재 국내 주요 앱 마켓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게임 정보와 이벤트 소식은 공식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