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oWare·Trion Worlds 출신 AAA 베테랑들이 창설한 Brain Jar Games의 데뷔작
- TechRadar “인생 최고의 인디 게임 중 하나”, G2A 93/100점, 주요 매체들 일제히 극찬
BioWare·Super Evil Megacorp·Trion Worlds 출신 AAA 베테랑들이 2024년 결성한 원격 근무 인디 스튜디오 Brain Jar Games가 리듬 비트 엠 업 ‘데드 애즈 디스코(Dead as Disco)’를 5월 5일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얼리 액세스로 출시했다.
게임은 음악 비트에 맞춰 전투를 이어가는 독특한 액션과 네온 감성의 뮤직비디오 연출, 직접 음악을 불러와 플레이할 수 있는 커스텀 시스템까지 더해지며 출시 직후부터 해외 매체와 유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정식 출시 전 배포된 데모 버전은 120만 명 이상의 유저가 플레이했으며, 틱톡(TikTok) 등 SNS에서 관련 영상 조회수가 3억 뷰를 돌파하며 입소문을 탔다. 출시 당일인 5월 6일 기준, 스팀(Steam)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2위 및 주간 베스트셀러 3위를 기록하며 초반 흥행을 달리고 있다.
[관련 기사: 120만이 몰렸다… ‘데드 애즈 디스코’, 틱톡 3억 뷰 돌파]
10년 전 죽은 드러머가 돌아왔다, 배신한 밴드 멤버들을 향한 복수
플레이어는 10년 전 의문의 죽음을 맞이했던 전설적인 드러머 ‘찰리 디스코(Charlie Disco)’가 되어 이야기를 진행한다. 기적적으로 부활한 그는 과거 자신을 배신한 밴드 멤버들을 추적하며 복수와 재결합을 동시에 꿈꾼다.
찰리가 죽고 10년이 지나는 동안 밴드 ‘데드 애즈 디스코’는 와해됐고, 전 멤버들은 각자의 솔로 커리어를 쌓으며 거대 기업 하모니 코퍼레이션(Harmony Corp) 산하에 합류했다. 플레이어는 찰리의 죽음에 얽힌 진실과 하모니 코퍼레이션의 숨겨진 비밀을 추적하며 다시 밴드를 모아야 한다.
얼리 액세스 버전에는 7명의 아이돌 중 4명과 맞붙을 수 있다. 혁명을 상품처럼 소비해버린 전직 펑크 로커 ‘헴록’, AI 팝 스타 ‘아로라’, 사이버네틱 기타리스트 ‘덱스’, 그리고 업계를 좌지우지하는 래퍼 프로듀서 ‘프로펫’이 첫 번째 스토리 아크의 핵심 인물로 등장한다.
주먹과 비트가 하나가 되는 순간, 전투가 안무가 된다
데드 애즈 디스코의 가장 큰 특징은 리듬과 비트 엠 업 액션의 결합이다. 전투는 단순히 적의 공격에 반응하는 방식이 아니라 음악의 흐름에 맞춰 공격과 회피를 이어가는 퍼포먼스에 가깝다.
특히 ‘배트맨: 아캄’ 시리즈의 자유롭고 유기적인 전투 시스템에서 영감을 받으면서도 리듬 게임 특유의 타이밍 요소를 더해 독특한 손맛을 완성했다. 타이밍과 포지셔닝, 리듬이 하나의 흐름처럼 연결되며 마치 무대 위에서 안무를 소화하는 듯한 느낌을 제공한다.
게임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마이 뮤직(My Music)’ 기능이다. 플레이어가 자신의 음악 라이브러리에 있는 곡을 직접 불러와 맞춤형 챌린지를 생성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사실상 무한에 가까운 플레이 콘텐츠를 제공한다.
네온 뮤직비디오 감성, 강렬한 비주얼과 장르를 넘나드는 사운드트랙
데드 애즈 디스코의 가장 큰 특징은 현란하고 세밀한 비주얼이다. 각 보스전은 해당 캐릭터의 시그니처 곡에 맞춰 구성된 뮤직비디오 스타일로 연출되며, 네온으로 물든 클럽과 공연장, 화려한 무대 조명이 게임 전반을 채운다. 배경과 적, 환경 요소까지 음악의 비트에 맞춰 반응하며 살아 움직이는 듯한 연출은 강렬한 몰입감을 만들어낸다.
30곡 이상의 오리지널 OST도 눈길을 끈다. 스트리머 친화적인 오리지널 곡부터 다양한 장르의 라이선스 음악과 커버곡까지 폭넓게 수록됐으며, 완성도 높은 캠페인 OST는 커스텀 음악 기능이 있음에도 원곡 플레이를 다시 찾게 만들 정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외 매체 호평 이어져… “2026년 최고의 인디 게임 후보”
게임 출시 직후 주요 게임 매체들의 평가가 쏟아졌다. TechRadar는 “지금까지 플레이한 최고의 인디 게임 중 하나”라고 평가했으며, G2A는 93점을 부여하며 “기대 이상”이라는 반응을 내놨다.
TheGamer는 “이미 올해 최고의 게임 후보 중 하나이며, 향후 업데이트에 따라 진정한 올타이머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Neowin 역시 “커뮤니티가 수년간 게임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작품”이라고 전했다.
게임은 스팀에서 약 1,400개 이상의 리뷰 중 94%가 긍정적인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 평가를 받있다. 출시 직후 동시 접속자는 약 8,500명 이상을 달성하며 얼리 액세스 인디게임으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뽐내고 있다. 출시 당일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2위 및 주간 베스트셀러 3위를 기록한 점 또한 유저들의 기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수치다.
AAA 베테랑들이 만든 완전 원격 스튜디오의 야심찬 데뷔
Brain Jar Games는 2024년 BioWare, Super Evil Megacorp, Trion Worlds 출신의 AAA 업계 베테랑들이 설립한 원격 근무 기반의 인디게임 스튜디오다.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고에너지 게임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데드 애즈 디스코’는 이들의 첫 작품으로, 약 1년간의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추가 아이돌과 신규 스킬, 새로운 음악 콘텐츠, 멀티플레이어 모드 등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리듬 게임과 비트 엠 업 액션, 뮤직비디오 스타일 연출을 독창적으로 결합한 ‘데드 애즈 디스코’는 얼리 액세스 단계임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데모 흥행과 SNS 화제성, 스팀 인기 순위까지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린 가운데, 향후 추가될 아이돌 보스와 멀티플레이어, 신규 음악 콘텐츠를 통해 어떤 완성도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데드 애즈 디스코(Dead as Disco)’ 관련 정보
| 항목 | 내용 |
|---|---|
| 개발사 / 퍼블리셔 | Brain Jar Games (AAA 출신 완전 원격 스튜디오, 2024년 설립) |
| 장르 | 리듬 비트 엠 업 / 액션 / 뮤직 비디오 배틀러 |
| 출시 플랫폼 | PC (Steam·Epic Games Store) |
| 출시일 | 2026년 5월 5일 (얼리 액세스) |
| 가격 | $24.99 (출시 2주간 20% 할인 → $19.99) |
| 얼리 액세스 기간 | 약 1년 예정 |
| 주요 평가 | TechRadar “최고의 인디 게임 중 하나” / G2A 93점 / TheGamer “2026 최고” |
| 수록 곡 | 30곡 이상 OST + 커스텀 음악(My Music) 기능 |
| 얼리 액세스 콘텐츠 | 아이돌 4인 (총 7인 중) / 인피니트 디스코 모드 / 30+ 스킬 |
| 향후 추가 예정 | 잔여 아이돌 3인 / 멀티플레이어 모드 / 신규 음악 |
| 공식 사운드트랙 | 주요 음악 플랫폼 및 게임 번들 구매 가능 |
| 주요 키워드 | 리듬 게임, 비트 엠 업, 뮤직비디오, 네온, 보스, 커스텀 음악, 디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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