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국내 게임 전문가들과 함께 2026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Co-Create AI: AI기반 게임개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하는 ‘레벨업 투게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인공지능(AI)를 활용한 게임 콘텐츠 개발을 돕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기획, 아트, 프로그래밍 분야별 전문 멘토링을 제공하고, AI 기반의 단계별 교육을 위한 개발 능력 레벨업, 그리고 AI 게임잼, BIC 페스티벌 전시 등 특화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관심이 있는 예비 창작자들은 게임 기획, 게임 그래픽, 게임 프로그래밍 분야로 구분해 응모할 수 있으며, 오는 4월 15일 오후 2시까지 기본 신청서를 구글폼을 통해 창의 교육생 참여 신청서, 자기소개서, 참여자격 확인, 서약서, 개인정보동의서 각 1부, 그리고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 만 19세 이상부터 34세 사이만 신청할 수 있다.
산학협력단에서는 기획 파트 10명, 아트 파트 6명, 프로그래밍 파트 6명을 최종 선정하며, 선정된 예비 창작자들은 월 150만 원을 지원받으며 AI 게임 개발 과정을 배우게 된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프로젝트 마일스톤 관리, BIC 페스티벌 2026 사업화 지원, AI 기반 고품질 3D 리소스 제작과정, 클라우드 기반 성과 검증 및 자기 객관화 리포트도 받을 수 있다.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올해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특화 AI 기술을 함께 접목하여 예비 창작자들이 취업이나 창업에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AI기반 게임개발 멘토링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