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이 유망 인디게임 발굴을 위한 ‘2026 경남글로벌게임센터 인디게임 제작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을 3월 18일 공식 발표했다. 접수 마감은 4월 6일이며, e나라도움(gosims.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예비창업자부터 창업 5년 이내 기업까지… 도내외 게임사 모두 신청 가능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도내·외 게임 분야 예비창업자부터 창업 5년 이내 게임제작업 등록기업으로, 경남 소재 기업뿐 아니라 도외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창의적인 게임 아이디어와 개발 역량을 보유한 초기 단계 인디게임 기업의 콘텐츠 제작을 집중 지원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이는 앞서 공고된 ‘2026 경남 게임 제작 지원사업’이 경남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게임 콘텐츠 제작비(4~9천만 원)를 지원하는 것과 구분되는 별도 사업으로, 초기 인디 개발팀과 예비창업자까지 아우르는 저변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모 심사를 통해 총 8개사를 선정하며, 인디게임 개발비를 과제당 2,000만 원에서 4,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컴투스홀딩스 연계, 컨설팅·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제공
이번 사업의 핵심 차별점은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선 사업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제작비 지원과 함께 컴투스홀딩스와 연계한 전문가 컨설팅 및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인디게임 개발 전략, 사업화,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 2026년도 인디게임 지원 사업 신규 선도기업으로 선정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인디게임 지원체계 강화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게임 챌린지’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수상작 ‘우당탕 러너즈’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인디게임 생태계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경남 인디게임 제작 지원사업과의 연계는 단순 제작비 지급에 그치지 않고 대형 게임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초기 인디 팀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된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이번 인디게임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게임 개발자와 기업들이 게임을 제작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경남 게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시장에서도 활약할 유망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2026 경남 인디게임 제작 지원사업’의 신청 기간은 4월 6일까지이며,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인 e나라도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경남글로벌게임센터 누리집(gngc.or.kr)에서 확인하거나, 경남글로벌게임센터 운영사무실(055-230-8874)로 문의하면 된다.
2026 경남글로벌게임센터 인디게임 제작 지원사업 개요
| 항목 | 내용 |
|---|---|
| 주관 기관 | 경상남도 / 경남문화예술진흥원 |
| 운영 센터 | 경남글로벌게임센터 |
| 지원 대상 | 도내·외 게임 분야 예비창업자 ~ 창업 5년 이내 게임제작업 등록기업 |
| 선발 규모 | 8개사 |
| 기업별 지원금 | 2,000만 원 ~ 4,000만 원 (차등 지원) |
| 비금전 지원 | 컴투스홀딩스 연계 전문가 컨설팅·엑셀러레이팅 (개발 전략·사업화·글로벌 진출) |
| 접수 기간 | ~ 2026년 4월 6일 |
| 접수 방법 | e나라도움(gosims.go.kr) 온라인 접수 |
| 문의처 | 경남글로벌게임센터 운영사무실 (055-230-8874) |
| 공식 홈페이지 | gngc.or.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