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퍼블리셔·투자사·플랫폼과 비즈니스 매칭… 2025년 상담 실적 2억 달러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게임 행사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가 오는 5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B2B와 B2C 두 트랙으로 운영된다. B2B 수출상담회는 5월 21일(목)부터 22일(금)까지 이틀간 킨텍스 제1전시장 Hall 5A에서 집중 진행되며, B2C 행사는 같은 달 21일부터 24일(일)까지 나흘간 Hall 3, 4, 5B에서 열린다.

현재 참가 기업을 모집 중인 PlayX4 B2B 수출상담회는 국내 게임 개발사와 글로벌 퍼블리셔, 투자사, 플랫폼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퍼블리싱 계약, 투자 유치, 글로벌 협업 기회 확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퍼블리싱·투자·글로벌 협업까지 아우르는 B2B 비즈니스 매칭

PlayX4 B2B 수출상담회의 핵심은 국내 게임 개발사와 국내외 퍼블리셔, 투자사, 플랫폼 간 1대1 비즈니스 매칭이다.

단순한 전시·홍보 행사를 넘어 퍼블리싱 계약, 해외 투자 유치, 글로벌 협업 기회를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게임 개발사 입장에서는 별도의 해외 출장 없이도 국내에서 글로벌 바이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2025년 수출 상담 2억 달러…대한민국 대표 B2B 게임쇼로 성장

PlayX4 B2B는 해마다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축적하며 국내 게임 산업의 대표 B2B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2025년 행사에서는 총 2억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PlayX4가 단순한 게임 전시회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2026 행사에서도 국내 게임 개발사뿐 아니라 퍼블리셔, 투자사, 플랫폼 기업 등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개발사뿐 아니라 퍼블리셔·투자사도 참가 가능

이번 모집은 국내 게임 개발사뿐 아니라 퍼블리셔, 투자사, 플랫폼사 등 게임 산업 전반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다. 개발사 중심의 일방향 지원이 아닌, 산업 생태계 전반의 참여자가 함께 모여 교류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참가 기업은 게임 퍼블리싱 계약 논의 투자 유치 상담 글로벌 플랫폼 협업 해외 시장 진출 전략 수립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PlayX4를 통해 국내 게임 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해외 진출 기반 마련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참가 신청 및 세부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공식 홈페이지(www.gcon.or.kr) 또는 플레이엑스포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ditorial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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