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부스(C1735)에서 실시간 멀티플레이어 서버를 구축 기술 ‘월드’ 공개
  • 소규모 개발팀도 MMO 게임 개발 가능

글로벌 게임 서버 SaaS 플랫폼 ‘뒤끝(BACKND)’을 운영하는 ㈜에이에프아이(AFI, 대표 권오현)는 오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리는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 2025’에 단독 부스(C1735)로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뒤끝은 MMO 게임 개발을 위한 ‘월드’ 서버 기술을 공개하며, 신제품 ‘월드’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뒤끝의 ‘월드’는 플레이어가 접속을 종료해도 게임 세계가 그대로 유지되는 지속형 서버 인프라와 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API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실시간 동기화, 서버 확장, 데이터 관리와 같은 까다로운 문제들을 자동으로 처리해 대규모 트래픽에도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며, 불필요한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월드’ 제품을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번거로운 작업들이 모두 생략된다: Network Engine, Database Handling, Scaling-OUT Architecture, Cloud Setting, Deploy, Monitoring.

게임 개발자들은 유저 간 상호작용이 중요한 대규모 MMORPG나 빠른 움직임이 요구되는 액션 게임에서 유저들에게 부드러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객체 및 게임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하는 네트워크 엔진 덕분에 대규모 동시 접속 환경에서도 모든 플레이어가 동일한 게임 상태를 경험하게 된다.

뒤끝 권오현 대표는 “MMO 게임 개발은 높은 기술 진입장벽이 존재하지만, ‘월드’를 활용하면 이제 소규모 개발팀도 인프라 구축에 대한 부담 없이 MMO 게임을 개발할 수 있다”라며 “GDC 2025를 통해 전 세계 개발자들에게 ‘월드’의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고, 보다 많은 개발자가 자유롭게 MMO 개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뒤끝은 현재 ‘월드’의 베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GDC를 통해 개발자들에게 직접 데모를 시연하고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다.

인디게임닷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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