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패스트의 스팀 전문 퍼블리싱 레이블, 출범 후 매달 신작 공개
- 모든 타이틀을 1달러 미만에 선보이는 오프문, 연내 최대 50종 출시 목표
-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스팀서 데모 공개… ‘용사님돌았어요’는 11월 3일 출시
IP 컬처테크 컴퍼니 슈퍼패스트의 스팀 전문 퍼블리싱 자회사 오프문(OFFMOON)이 오는 10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에 참가해 신작 3종의 무료 데모를 선보인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출시를 앞둔 PC 게임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행사다. 올해 행사는 미국 현지 시간 기준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열리며, 행사 기간 동안 전 세계 이용자가 오프문 참가작을 스팀에서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오프문은 모든 타이틀을 1달러 미만, 한화 약 1,100원에 선보이는 레이블이다. 지난 7월 출범한 뒤 매달 신작을 출시하고 있다.

보드게임 RPG부터 익스트랙션 슈터까지… 데모 3종 공개
‘용사님돌았어요(HEROLL:IF)’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기록한 모바일 게임을 스팀용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주사위를 굴려 무너진 세계를 재건하는 보드게임형 RPG로, 매번 달라지는 이벤트와 다양한 수집 요소를 담았다. 정식 버전은 11월 3일 출시될 예정이다.
‘비스토피아: 레이더스(Beastopia: Raiders)’는 동물 캐릭터들이 물자를 확보한 뒤 무사히 귀환해야 하는 2D 익스트랙션 슈터다. ‘더카디언(The Cardian: Light the Shrines)’은 적의 움직임을 예측해 카드를 배치하는 전략 디펜스 게임이다. 오프문은 세 작품의 데모를 통해 서로 다른 플레이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1,100원으로 즐기는 웰메이드 게임, 누적 타이틀 5종
오프문은 ‘1,100원(1달러)으로 즐기는 웰메이드 게임’을 목표로 매달 신작을 내놓으며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고양이들이 페인트 블래스터로 영역을 다투는 3대3 멀티플레이 탑다운 슈터 ‘칠캣(Chill Cat)’을 출시했다. 이에 따라 오프문의 누적 출시작은 5종이 됐다.
오프문은 ‘헬덱(HellDeck)’, ‘딜러스 다이스(Dealer’s Dice)’ 등을 시작으로 연내 최대 50종의 게임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선화 오프문 스팀 레이블 디렉터는 “출범 이후 매달 꾸준히 신작을 선보였고, 스팀 이용자 평가에서도 ‘압도적으로 긍정적’,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오프문의 게임성을 알려 왔다”며 “이번 참가작으로 이런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슈퍼패스트의 스팀 퍼블리싱 레이블 오프문
오프문은 스팀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인디게임 전문 퍼블리싱 레이블이다. ‘가격 이상의 품질’과 이용자가 직접 숨은 명작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지난 7월 15일 첫 라인업을 공개했다.
모회사 슈퍼패스트는 ‘랜덤 다이스’, ‘럭키 디펜스’, ‘협동 디펜스’ 등 모바일 게임으로 성장한 111퍼센트의 지주사다. 오프문 설립은 PC와 콘솔, 스팀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다.
오프문(OFFMOON)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 정보
| 항목 | 내용 |
|---|---|
| 퍼블리셔 | 오프문(OFFMOON, 슈퍼패스트 자회사) |
| 행사 | 스팀 넥스트 페스트 (10월 19일~26일, 미국 현지시간) |
| 데모 공개작 | 용사님돌았어요(HEROLL:IF) 비스토피아: 레이더스(Beastopia: Raiders) 더카디언(The Cardian : Light the Shrines) |
| 정식 출시 | 용사님돌았어요 11월 3일 (나머지 2종은 미정) |
| 플랫폼 | PC (Steam) |
| 가격 | 오프문 전 타이틀 1달러 미만(한화 1,100원) 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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