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리 액세스 1년 만에 정식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0만 건 기록
- 수백 가지 기술과 물리 기반 액션으로 펼치는 직장 내 승진 경쟁
글로벌 인디게임 퍼블리셔 디볼버디지털이 남아프리카공화국 개발사 프리 라이브즈가 개발한 물리 기반 격투 게임 ‘스틱 잇 투 더 스틱맨(Stick It to the Stickman)’을 PC로 정식 출시했다.
지난해 8월 얼리 액세스로 처음 공개된 이 게임은 약 1년 만에 1.0 버전을 선보였다. 개발사에 따르면 얼리 액세스 기간 스팀 위시리스트 등록 수는 30만 건을 기록했다.
게임은 빨간 스틱맨 사원들을 쓰러뜨리며 사장 자리까지 오르는 물리 기반 격투 게임이다. 주먹과 발차기부터 체인소, 파이어볼까지 온갖 수단을 동원해 승진을 거듭하는 것이 핵심이며, 1.0 버전에는 신규 모드와 콘텐츠가 대거 추가됐다.
빨간 스틱맨을 쓰러뜨리고 사장 자리까지
‘스틱 잇 투 더 스틱맨’은 빨간 스틱맨 직원들을 쓰러뜨리며 승진을 거듭하고 조직의 정점인 사장 자리에 오르는 격투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수백 가지 기술을 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주먹과 발차기는 물론, 적을 불태우거나 폭발시키는 공격부터 스테이플 건, 파이어볼, 착암기, 체인소 등 다양한 무기까지 활용할 수 있다. 혼자 사내 정치의 한복판에 뛰어들거나 동료와 함께 협동해 도전할 수도 있다.
과장된 물리 코미디와 신규 콘텐츠로 무장한 1.0 버전
‘브로포스(Broforce)’와 ‘앵거 풋(Anger Foot)’ 등을 선보인 프리 라이브즈는 과장된 액션과 블랙 코미디로 알려진 개발사다. 이번 작품 역시 물리 기반 액션과 황당한 유머를 앞세웠다.
정식 버전에는 신규 모드 두 가지가 추가됐다. ‘억만장자 벙커’에서는 새로운 패시브와 필살기를 활용해 최상층에서 최하층까지 싸워 내려가며 최종 보스와 맞붙는다.
‘뉴로링크’ 모드에서는 아홉 가지 아키타입 중 하나를 골라 초능력을 활용하고 생존해야 한다. 신규 캐릭터와 보스, 스테이지 구간도 함께 추가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 개발사 프리 라이브즈
프리 라이브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개발사다. ‘브로포스’, ‘앵거 풋’, ‘테라 닐(Terra Nil)’ 등을 선보였으며, 이번 작품은 디볼버디지털이 퍼블리싱을 맡았다.
디볼버디지털은 ‘컬트 오브 더 램(Cult of the Lamb)’, ‘핫라인 마이애미(Hotline Miami)’, ‘엔터 더 건전(Enter the Gungeon)’ 등 굵직한 실적을 거둔 인디게임을 퍼블리싱한 바 있다.
얼리 액세스 초반 ‘매우 긍정적’ 평가
‘스틱 잇 투 더 스틱맨’은 정식 출시 전까지 스팀 위시리스트 30만 건을 기록했다.
얼리 액세스 출시 초기에는 스팀에서 긍정 평가 97.2%로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았으며, 당시 판매량은 4만 5,000장 이상, 동시 접속자 수는 2,400명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은 PC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한국어를 지원한다. 정가는 1만 3,000원이고, 출시 후 일주일간 50% 할인 판매된다. 자세한 내용은 스팀 페이지와 디볼버디지털 한국 공식 X 계정(@Devolve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틱 잇 투 더 스틱맨 (Stick It to the Stickman)‘ 관련 정보
| 항목 | 내용 |
|---|---|
| 개발사 | 프리 라이브즈(Free Lives) |
| 퍼블리셔 | 디볼버디지털(Devolver Digital) |
| 장르 | 액션, 격투, 로그라이크, 인디 |
| 플랫폼 | PC |
| 출시일 | 2026년 9월 23일 (얼리 액세스: 2025년 8월 18일) |
| 가격 | 13,000원 (출시 후 1주일간 50% 할인) |
| 언어 | 한국어 지원 |
| 반응/평가 | 스팀 위시리스트 30만 건 기록, 얼리 액세스 기간 ‘매우 긍정적’ 평가(97.2%) |
| 스팀 페이지 | 바로가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