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등 콘텐츠 분야 및 콘텐츠 융합분야 유망 기업 대상 입주 지원
○ 7호선 춘의역 위치 주변 시세 대비 절반 수준의 임대보증금으로 최대 5년까지 입주 가능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GCA)이 경콘진 부천 본원에 신규 입주할 콘텐츠 기업 9개사를 9월 1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 기업은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 음악, 캐릭터, 출판, 웹툰, 인터넷/모바일 콘텐츠솔루션 등 콘텐츠 (융합)분야 개인이나 법인 기업이다.
7호선 춘의역 2번 출구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춘의테크노파크2차 내 사무공간이다. 입주기간은 기본 2년이며 연장심사를 통해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7호선을 통해 서울과 인천으로의 이동이 원활하고 특히 부천시의 안정적인 생활 및 주변 인프라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생활의 편리함도 보장된다.
더불어, 주변시세 대비 절반 수준의 임대관리보증금 및 1/4 수준의 임대료로 성장기 콘텐츠 기업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또한 건물 내 피트니스 센터, 정보자료실 등 편의시설이 제공되어 직원들의 복지도 챙길 수 있다.
신청은 9월 11일 오후 3시까지 경기콘텐츠진흥원 부천 본원 방문제출 또는 우편(등기)으로 제출할 수 있다.
- 모집규모 9개(팀)
- 우대사항- 가점 : 도외 지역 소재 기업 및 사회적 기업(장애인기업, 여성기업), 벤처인증기업
※ 발표심사시 가점 5점 부여(중복 경우에도 최대 5점)
– 우대사항 : 벤처인증기업 또는 일자리 창출 부분을 고려하여 고용인력이 많을수록 심사 시 우대함 - 제한사항- 법인사업자 및 개인사업자 지원 가능(예비 창업자 지원 불가)
– 입주의무사항 : 진흥원 입주기업운영관리규정 준수, 사업자등록증상의 본점 이전
자세한 사항은 GCA 누리집(www.gcon.or.kr)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