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와 창조공작소(대표 신소헌)은 ‘게임사운드AI(Gamesound.ai)’ 플랫폼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창조공작소는 1997년 설립 이후 게임 음악, 효과음, 더빙, 사운드 디자인 등 다양한 콘텐츠 사운드 제작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게임 사운드 전문 기업이다. 매년 다수의 게임 및 콘텐츠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내외 게임 개발사들과 협업해 왔으며, 축적된 제작 노하우와 사운드 라이브러리를 바탕으로 AI 기반 게임 사운드 제작 플랫폼 ‘게임사운드AI(Gamesound.ai)’를 선보이고 있다.
게임사운드AI는 게임 개발에 필요한 배경음악(BGM), 효과음(SFX), 보이스 등 다양한 사운드 에셋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작·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기반 게임 사운드 플랫폼이다. 사운드 라이브러리 검색은 물론 AI 음성, 음악, 효과음 생성 기능과 웹 기반 DAW 편집 기능을 제공해 개발자가 원하는 분위기와 장면에 맞는 사운드를 하나의 작업 흐름 안에서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게임사운드AI 플랫폼이 중소 인디 개발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협회 회원사 대상 플랫폼 이용료 할인,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아울러 사용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맞춤형 고품질 AI 게임사운드 제작 및 기술 지원에 협력할 예정이다.
신소헌 창조공작소 대표는 “게임 개발 과정에서 사운드는 몰입감과 완성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지만, 중소·인디 개발사에게는 시간과 비용의 부담이 큰 영역이기도 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개발사들이 게임사운드AI를 활용해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고품질 사운드를 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성익 회장은 “게임 사운드는 비용 등의 이슈로 중소 및 인디 개발사들이 미처 챙기지 못하는 부분이 많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게임사운드AI 플랫폼이 대한민국 중소 게임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창조공작소와 협업해 나갈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