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명으로 구성된 크래프톤 게임랩 4기 출신 Team Baeb Sae 개발
  • 젠가처럼 아슬아슬한 긴장감과 짜릿한 손맛, 4월 10일 스팀 출시 예정

대한민국 인디 개발팀 Team Baeb Sae가 물리 시뮬레이션 퍼즐 게임 ‘바들바들(Wobble Wobble)’을 오는 4월 10일 스팀을 통해 출시한다. 게임은 복잡한 조작 없이 마우스 하나만으로 즐길 수 있는 캐주얼 퍼즐이며, 1.99달러로 가격을 책정해 접근성을 높인 점이 눈에 띈다.

첫 출근 날, 세상이 위기에 빠졌다?

바들바들의 무대는 폭탄 테러로 위협받는 ‘뱁새 세상’이다. 플레이어는 폭탄 제거반의 신참 요원으로 대망의 첫 출근을 맞이하지만, 기초 교육이 채 끝나기도 전에 의문의 폭탄 테러가 발생한다.

유일한 베테랑 선임마저 현장을 비운 상황에서 세상을 구할 마지막 희망은 오직 신참인 플레이어뿐이다. 부들부들 떨리는 날개를 이끌고 전 세계 곳곳의 테러 현장으로 출동해야 한다.

젠가처럼 쌓인 구조물… 무너지지 않게 폭탄만 제거하라

게임의 핵심 메커니즘은 물리 시뮬레이션 기반의 폭탄 제거다. 젠가처럼 층층이 쌓인 블록 구조물이 무너지지 않도록 균형을 유지하면서, 마우스로 블록을 밀고 당기고 던져 폭탄만 정밀하게 골라내야 한다.

미세한 움직임에도 전체 구조물이 흔들리는 물리 효과가 매 순간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완벽한 균형을 유지한 채 폭탄 제거에 성공했을 때의 짜릿한 쾌감이 게임의 핵심 재미다.

자유의 여신상부터 키보드까지… 익숙한 일상이 테러 현장으로

스테이지 구성도 눈길을 끈다. 거대한 자유의 여신상 같은 세계적인 랜드마크부터 책상 위 키보드처럼 일상 속 평범한 물건까지, 우리 주변의 익숙한 오브젝트들이 폭탄 테러 현장으로 탈바꿈한다.

각 스테이지마다 구조물의 형태와 물리적 특성이 달라 매번 새로운 전략이 요구되며, 조작은 마우스 하나로만 이루어져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접근성도 갖췄다.

크래프톤 게임랩 4기 출신 5인 팀의 첫 도전

Team Baeb Sae는 ‘크래프톤 정글 게임랩’ 4기 수료생 5명이 의기투합해 2026년 결성한 신생 인디 팀이다.

게임랩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게임의 핵심 재미를 분석하고 기획부터 출시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합숙 기반 교육 프로그램으로, Team Baeb Sae는 이 과정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팀원들이 교육 수료 후 다시 뭉쳐 탄생한 팀이다. 바들바들은 팀의 첫 번째 상업적 도전작이기도 하다.


‘바들바들(Wobble Wobble)’은 현재 스팀에서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며, 4월 10일 정식 출시와 함께 1.9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간단한 조작과 긴장감 있는 물리 퍼즐을 결합한 이 작품이 캐주얼 게임 팬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바들바들(Wobble Wobble) 관련 정보

항목내용
개발사Team Baeb Sae
장르물리 시뮬레이션 퍼즐
출시 플랫폼PC (Steam)
출시일2026년 4월 10일
가격$1.99
조작 방식마우스 전용
팀 규모5인
개발 배경크래프톤 정글 게임랩 4기 출신
스팀 페이지store.steampowered.com/app/4529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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