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으로 그린 2D 애니메이션과 타이밍 기반 전투의 조합
- 클래식 JRPG 감성에 라틴아메리카 문화 더한 2D 애니메이션 RPG
브라질 인디 스튜디오 Asteristic Game Studio가 2D 턴제 RPG ‘토아다 브라바(Toada Brava)’를 공개하고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시작했다.
크로노 트리거, 슈퍼 마리오 RPG, 배그런트 스토리 등 클래식 JRPG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작품은 손으로 그린 2D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비주얼과 타이밍 기반 전투 시스템을 결합했으며, 라틴아메리카의 풍경과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판타지 세계가 배경이다. 현재 스팀 페이지에서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감옥 탈출로 시작되는 반란… 소년 카코의 여정
주인공 카코(Kako)는 엄마 마틸다(Matilda)와 함께 목장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던 소년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악명 높은 산타크루스(Santacrúz) 공작이 금 채굴을 위해 땅을 빼앗으러 나타난다.
분노한 마틸다가 공작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감옥에 끌려가자, 카코는 엄마를 구하러 공작의 영지에 침입했다가 결국 차가운 감방에 갇히게 된다. 감옥에서 카코는 한 팀의 오합지졸 영웅들을 모아 자유를 향한 탈출을 시도한다.
간결하고 깊이 있는 전투 시스템, “짧고 밀도 있는 재미” 지향
전투는 별도의 전환 없이 즉시 시작되며, 공격과 방어 모두 타이밍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정확한 타이밍을 맞추면 더 큰 피해를 주거나 받는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마법은 악기를 통해 시전하는 광역 공격으로, 여러 적을 동시에 타격하려면 마법 주문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 파티 구성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크게 달라지는 점도 특징이다.
개발팀은 방대한 플레이 타임보다 밀도 높은 경험을 목표로 삼고 있다. 불필요하게 길고 지루한 콘텐츠 대신, 핵심 재미에 집중한 구조를 통해 ‘재미’의 효율성을 강조한 게임을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손으로 그린 2D 애니메이션, “라틴아메리카의 맛을 담은 JRPG”
Asteristic Game Studio는 브라질 쿠리치바(Curitiba)에 본사를 둔 소규모 인디 스튜디오로, ‘드리밍 사라(Dreaming Sarah)’, ‘댄디 & 랜디(Dandy & Randy)’, ‘디카덕(DekaDuck)’ 등의 타이틀을 선보인 바 있다.
개발자 마테우스 그라지나(Mateus Grazina)는 2017년 쿠파헤드(Cuphead)에서 영감을 받아 ‘애니메이션 같은 RPG’를 목표로 삼았다. 게임은 브라질을 비롯한 라틴아메리카 문화와 풍경에서 착안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기존 JRPG와 차별화된 독특한 분위기를 구현한다. 개발자는 “우리만의 색깔을 가진 판타지 세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토아다 브라바는 2020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돌입했으며, 4년 넘는 시간 동안 팬들의 열띤 응원을 받으며 개발을 이어왔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스팀 페이지(store.steampowered.com/app/4253580) 및 킥스타터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아다 브라바(Toada Brava) 관련 정보
| 항목 | 내용 |
|---|---|
| 개발사 | Asteristic Game Studio (브라질 쿠리치바, 개발자: 마테우스 그라지나) |
| 장르 | 2D 턴제 JRPG / 타이밍 기반 액션 RPG |
| 출시 플랫폼 | PC (Steam) |
| 출시일 | 미정 (킥스타터 캠페인 진행 중) |
| 배경 | 라틴아메리카 풍경·문화 영감 판타지 세계 |
| 그래픽 | 손으로 그린 2D 애니메이션 (쿠파헤드 영감) |
| 전투 시스템 | 즉석 전투·타이밍 공방·악기 기반 광역 마법 |
| 영감받은 게임 | 크로노 트리거·슈퍼 마리오 RPG·배그런트 스토리 |
| 크라우드 펀딩 | 킥스타터 캠페인 진행 중 |
| Steam 페이지 | store.steampowered.com/app/425358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