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인디 개발사 Ratbit Games와 퍼블리셔 Slug Disco가 포스트 아포칼립스 로그라이크 전략 게임 ‘엠버 가디언(The Ember Guardian)’의 정식 출시일을 2026년 4월 17일로 확정했다.
이번 발표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직후 공개된 것으로, Slug Disco의 ‘Earth Appreciation Festival(지구 감사제)’ 기간에 맞춰 스팀에 출시된다. 게임은 한국어를 공식 지원힌다.
매일 밤 밀려오는 공세, 준비된 자만이 살아남는다
엠버 가디언은 죽어가는 세계 속 마지막 불씨를 지켜내는 게임이다. 게이머는 불꽃의 수호자가 되어 낮에는 일꾼을 모집하고 자원을 확보하며 캠프를 건설하고 방어선을 정비한다. 그리고 밤이 되면, 어둠 속에서 몰려드는 위협적인 적들에 맞서 최후의 불꽃을 사수해야 한다.
게임의 핵심은 낮과 밤으로 구분되는 플레이 구조다. 낮에는 진지를 확장하고 방어를 준비하는 전략적 운영이 중심 축이며, 밤이 되면 불빛에 이끌린 적들이 사방에서 몰려들어 치열한 전투가 펼쳐진다. 게이머는 사전에 구축한 방어선과 다양한 무기를 활용해 공격을 버텨내고, 반복되는 전투 속에서 자신만의 생존 전략을 완성해 나가야 한다.
무기·건물·사냥개까지… 깊이 있는 성장 시스템
엠버 가디언은 반복 플레이를 통해 점진적으로 강해지는 로그라이크 성장 구조를 갖췄다.
전투에서 패배하더라도 허브로 돌아가 무기, 스킬, 구조물 등을 영구적으로 해금할 수 있으며, 동료 사냥개를 성장시키는 요소도 포함됐다. 특히 직접 상호작용이 가능한 사냥개 시스템은 유저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요소 중 하나다.
탐험과 귀환 사이… 선택이 만드는 긴장감
게이머는 다양한 환경으로 구성된 ‘잊혀진 땅’을 탐험하며 생존에 필요한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무기 선택과 보급 관리, 그리고 귀환 시점을 판단하는 전략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특히 밤이 되기 전 반드시 진지로 복귀해야 한다는 조건은 매 탐험마다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또한 현재 공개된 데모 버전의 모든 진행 상황은 정식 버전으로 연동된다. 이미 데모를 플레이한 게이머들은 기존 데이터를 그대로 이어받아 정식 출시 이후에도 게임을 이어갈 수 있다.
엠버 가디언의 정식 출시 가격은 21,500원이며, 출시일 기준 2주간 10% 할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팀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엠버 가디언(The Ember Guardian) 관련 정보
| 항목 | 내용 |
|---|---|
| 개발사 | Ratbit Games (프랑스) |
| 퍼블리셔 | Slug Disco Studios (영국, Empires of the Undergrowth 개발사) |
| 장르 | 2D 횡스크롤 로그라이크 / 베이스 빌딩·타워 디펜스 |
| 출시 플랫폼 | PC (Steam) |
| 정식 출시일 | 2026년 4월 17일 |
| 배경 | 포스트 아포칼립스 / 다크 판타지 |
| 그래픽 | 황폐하고 아름다운 픽셀 아트 |
| 핵심 메커닉 | 낮 탐험·자원 채집·기지 건설 / 밤 생존 전투·방어 |
| 게임 모드 | 캠페인 + 절차적 생성 호드 모드 |
| 특징 | 사냥개 동료 육성·쓰다듬기 / 스트리머 모드 내장 |
| 한국어 지원 | 공식 지원 |
| 데모 평가 | 매우 긍정적 (59건 중 91% 긍정) |
| 데모 연동 | 데모 진행 상황 정식 버전 연동 |
| 출시 가격 | 21,500원 (출시 2주간 10% 할인) |
| Steam 페이지 | store.steampowered.com/app/357006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