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게임 퍼블리셔 2P게임즈는 아톰스트링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퍼블리싱하는 횡스크롤 액션 메트로배니아 ‘코타마 & 아카데미 시타델’을 1월 15일 ‘스팀’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타마 & 아카데미 시타델은 ‘하드코어 메트로배니아’와 ‘서브컬처 미학’이 결합된 작품이다. 게이머는 수수께끼의 교환학생 ‘코타마’가 되어 화려하면서도 기묘한 카멜 아카데미 시티를 오가며 독자적인 ‘플로 버스트’ 시스템과 시간을 되돌리는 ‘리와인더’ 능력을 활용해 봉인된 비밀을 밝혀 나가게 된다.
탐험이 진행될수록 평온해 보이던 캠퍼스는 점차 기괴한 적과 음모로 물들며, 유저는 개성 넘치는 소녀들과 파티를 구성해 카멜 아카데미 시티의 개교 100주년 기념제에 참여하거나, 도시 곳곳에 흩어진 ‘비디오 테이프’를 수집해 학원에 숨겨진 오래된 계획과 자신의 출생에 얽힌 비밀을 밝혀야 한다.
해당 작품은 ‘하드코어 메트로배니아’와 ‘서브컬처 감성’의 미묘한 결합이 특징이다. 고채도의 색감이 돋보이는 비주얼 스타일과 정교한 Live 2D 다이내믹 일러스트를 선보인다. 시각적 완성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전투 상태에 따라 캐릭터 외형이 변화하는 ‘전투 파괴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긴장감 넘치는 보스전에서는 승패 결과에 따라 강렬한 연출과 ‘패배 CG’가 적용되어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전투 시스템은 ‘약공격’과 ‘강공격’을 조합해 공격과 회복이 하나의 흐름으로 순환되는 독자적인 ‘플로 버스트’ 시스템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빠르고 경쾌한 전투 템포를 구현했으며, 반응 기반의 회피와 가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탐험 능력을 전투 메커니즘에 적극 활용하도록 구성된 점이 핵심이다.
특히 기존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뺑뺑이’ 틀을 깨고 비선형 탐험 구조를 채택했다. 게임 진행에 따라 다양한 이동 및 탐색 능력이 순차적으로 해금되며, 이를 통해 보다 자유도 높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맵 구조와 ‘리바이드 능력’을 활용한 시공간 퍼즐 콘텐츠를 결합해 도시 곳곳을 탐험하는 과정마다 지속적인 신선함과 발견의 재미를 선사한다.
이밖에 스토리 몰입을 중심으로 한 라이트한 플레이부터 극한의 컨트롤을 추구하는 하드코어 도전까지, 세분화된 난이도 선택과 ‘메모리 옵션’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수준의 플레이어 모두가 최적의 게임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코타마 & 아카데미 시타델은 현재 스팀덱 ‘완벽 호환’ 인증이 완료되었으며, 한국어를 지원한다. 판매가격은 21,500원으로 출시 기념 10% 한정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